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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8월에 피는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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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진사 붉은찔래꽃 붉은찔래꽃이 은진사 주차장 언덕 울타리를 장식하고 있어 담아보았는데.... 붉은찔래꽃이 넝굴장미처럼 피어 장미꽃으로 착각하겠다. 6. 19 화요일.
꽃을 보고있으면 행복하다 사진 참 좋은 취미라고 생각한다 꽃을 보면서 늘 행복하고 자연과함께 어울리는 것이 또 하나하나 알아간다는것이 알고나서 자연에 이치를 깨닫는 다는 것이 그리고 함께라는것이 늘 든든하고 만족감에 행복하고 사랑스럽다. 도라지꽃 능소화 꽃 참나리꽃 루드베키아 참나리꽃 능소화 나리꽃과 나비 검은색에 나리꽃같은 색의 무늬가 그려진 나비 나풀나풀 참 예쁘다 단풍수국 수국꽃 참나리꽃 참나리꽃 홍련 단풍수국 도라지 도라지 사과 애기사과 여우꼬리 인동초 초록싸리꽃 초록싸리꽃 삼겹국화 (키다리꽃)
부레옥잠 부레옥잠 배옥잠, 부대물옥잠, 혹옥잠, 봉안련, 풍선란, 봉안란(鳳眼蘭), 풍안련(風眼蓮) 수질정화용 식물로 일반에 가장 많이 알려진 종이 바로 부레옥잠이다. 꽃말처럼 물이 있는 공간에서는 외모도 기능도 승리자가 아닌가 싶다. 연못이나 저류지, 수조 등 물이 고인 곳에서 관상용으로..
석류 석류꽃 석류꽃 - 나태주 이 꽃은 예로부터 고요하고 아름다운 동방의 나라 아침 이슬 냄새가 묻어나는 꽃. 이 꽃은 이 땅에 대대로 생겨나서 발뒤꿈치가 달걀처럼 이쁜 새댁들의 웃음 소리가 들어 있는 꽃. 허물어진 돌덤불 가에 장독대 옆에 하늘 나라의 촛불인 양 피어 선연히 그 며느리..
해바라기 꽃 나즈막한 키를 가진 해바라기 꽃이 듬성듬성 피어있어 일제히 해를 바라보며 나란히 서있다 벌들이 날아들어 꿀 체취에 바쁘고 사람이 가까이가서 사진을 찍어도 알아채질 못하고 있네. 해바라기 꿀 따다 많이많이 저장 해 놓으면 .... 그러면 누가 좋을까 ? 양봉업자가 좋겠지. ㅋㅋㅋ 녹..
노각나무 꽃 노각나무 장산 산행중 만났는데 산목련과 비슷하여 착각을 하였다 나무가 10년이상 자라야 꽃을 피울수 있다고 하니 노각나무 꽃을 보려면 인내심이 필요할듯. 노각나무는 무엇보다 수피로 자신을 명확하게 드러냅니다. 나무 껍질이 거칠게 갈라진 다른 나무와 비교해 보면 매끈한 나 무..
은진사에서 7월에 담아온 꽃 장마가 시작되었다 오늘부터 다시 내리기 시작한 장맛비 태풍까지 온다고 한다 그 틈을 이용해 다녀온 은진사에 핀 7월의 꽃. 삘기꽃 부채꽃 첫사랑 꽃 능소화 참나리 꽃 수국 애기범부채 애기범부채 수국 참나리 백합 시계꽃 애기범부채 루드베키아 석류꽃 담쟁이 만데빌레 부채꽃 앵두..
단풍수국 꽃 단풍수국 꽃송이가 타원형으로 길게 피어난다. 잎사귀도 단풍잎처럼 붉은색을 띠고있으니 더 예쁘고 아름답다. 흰색 꽃도 있다. 은진사에서 ~
타래난 별을 좋아하는 사람은 꿈이 많고 ... 비를 좋아하는 사람은 슬픈 추억이 많고 ... 눈을 좋아하는 사람은 순수하고 ... 꽃을 좋아하는 사람은 아름답고 ... 이 모든것을 좋아하는 사람은 지금 사랑을 하고 있다.
부들레야 (마전과) 길잎떨기나무 (높이1~2m). 개화기 : 7~9월. 결실기 : 가을. 원산지는 중국이며 관상수로 심는다 어린 가지에 별 모양의 흰색 솜털이 촘촘히 난다. 잎은 마주나고 피침형이며 길이 7~20cm로 끝이 뽀족하며 가장자리에 잔톱니가 있고 뒷면은 흰빛을 띤다. 가지 끝의 원추꽃차례는 길이 10~20cm이며 ..
태종사 수국꽃 태종대 태종사 수국꽃 축제때 담아온 사진. 태종사에서 <하이얀>.
루드베키아 꽃 원추 천인국으로도 불리우는 루드베키아 꽃의 꽃말은 '정의​, 영원한 행복, 충실한 기다림, 평화로운 공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