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찰 경상남도

배롱나무꽃이 핀 사명암

서운암 성파선예(性坡禪藝) 작품전시 를 둘러보고 우리는 사명암으로 왔다

배롱나무꽃이 피었을것 같아 방문하게 되었는데

일승대 연못과 붉게핀 배롱나무 꽃이 보인다

반가웠어. 아래 보라색 배롱나무 꽃은 지고 있는 중이었고

언제와도 사명암은 참 이쁘다. 그래서 통도사 올때마다 들리게 된다.

 

 

 

통도사의 19암자 중 하나인 사명암은 대한불교조계종 소속의 사찰로 사명대사가 이곳에 토굴을 짖고 수도하면서 통도사의 금강계단 불사리를 수호한 곳으로 1573년(선조 6년)에 사명대사를 흠모한 이기와 신백 두 승려가 암자를 지었다고 한다.

 

사명암에 봉안 되었던 불화, "통도사 사명암 감로탱"은 문화 예술적 가치가 인정되어 경상남도 문화재자료 제315호로 지정되어 현재 성보박물관에 소장 되어 있다.

 

통도사 사명암 감원 동원 스님은 중요무형문화재 48호인 단청장이시다. 석정스님과 더불어 단청, 탱화의 대가로, 우리나라에서 가장 크다고 알려진 조계사 대웅전 탱화를 비롯하여 전국의 많은 법당에 스님의 손길이 스며있다.

 

 

 

연못 주변으로 나무들도 예쁘게 단정한 모습으로 서 있고

 

 

 

 

이곳 보라색 배롱나무 꽃은 많이 시들었어

 

 

 

 

 

 

 

 

 

올라가 본다

 

 

 

 

일승대와 배롱나무 꽃이 활짝 피어 잘 어울린다

 

 

 

 

이곳 정자에는 방문객들이 앉아 쉬어가도 되는곳

두분이 앉아 있네.

 

 

 

수련 꽃은 몇송이 정도 피었어

 

 

 

 

 

 

 

 

 

 

 

 

 

 

 

 

 

 

 

 

 

 

 

 

일승대 배롱나무꽃

 

 

 

 

 

 

 

 

 

 

 

 

 

 

사진 찍고 있는데,

등산객이 내려와서 "너무 예쁘다." 라고 하면서 사진을 찍어 주시겠다고 하셔서 ...  감사 하네요.  !! ^^

 

 

 

 

여기도 ... ^^

 

 

 

 

수련꽃 몇송이

 

 

 

 

 

 

 

 

 

사명암 경내로 올라가 본다

 

 

 

 

스님 계시는 요사채

 

 

 

 

고목인 감나무와 영각

 

 

 

 

극락보전

 

 

 

 

 

 

 

 

 

솟을대문을 나와 5층석탑으로 

회화나무와 배롱나무 꽃이 피었어.

 

 

 

배롱나무 꽃과 5층석탑

 

 

 

 

꽃이 반밖에 안피었어, 다 피면 정말 예쁠듯  ^^

 

 

 

 

 

 

 

 

 

 

 

 

 

 

단풍나무도 벌써 물들었나 ?  ㅋ

사명암을 나서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