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물금 황산공원에 튤립꽃이 피었다는
정보를 입수하고 오늘 다녀왔다
가슴이 두근두근 설레는 마음이다
튤립
병정을 세워 놓은듯
일정한 크기의 작은키
줄맞춰 나란히나란히
알록달록 색색이 너무 예뻐 !
눈을 뗄수가 없었다 ^^

작은키에 줄맞춰 어깨를 나란히 하고 피어있는 튤립이 너무 예뻤어

작년엔 늦게 가는바람에 꽃이 다 지고 띄엄띄엄 남아있는 몇송이만 보고 왔는데
올해는 제대로 딱 맞춰서 다녀왔다. ^^

나무에도 새싹이 돋아 연두연두 하는게 너무 싱그러웠어

날씨는 또 얼마나 좋던지
벤치에 앉아 있어도 힐링되는 날이었다




























나는 힘겹게 걸어 왔지만
너는 꽃길만 걸으렴
초록물결이 되어
바람에 출렁이고 싶다
그리움의 청보리 밭
그리움이 바람이 되어
길을 묻는곳 청보리 밭
스치는 춘풍에
서러운 꽃잎 하나
툭, 떨어지는 날엔
행복이 있고
추억이 있고
지금, 여기, 그리움 있다.
'여행 경상남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 통도사 청보리 (12) | 2026.04.28 |
|---|---|
| 황산공원에 핀 튤립 (13) | 2026.04.13 |
| 원동 가야진사공원에 핀 목련꽃 (14) | 2026.03.25 |
| 김수로왕릉 능소화 (6) | 2025.06.25 |
| 김해 수안마을 수국꽃 (17) | 2025.06.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