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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경상남도

통도사 청보리

통도사 청보리 밭에 다녀왔다

바람이 분다

모자가 날아 갈 정도로 

청보리의 산뜻한 모습에

눈이 밝아지고

연두색으로 돋아난 나뭇잎

청보리 밭 가운데 가지런히 서 있다

 

 

 

사람들에게 '+'가 그려진 카드를 보여주면 

 

 

 

 

수학자는 덧셈이라고 하고 ...

 

 

 

 

산부인과 의사는 배꼽이라고 합니다.

 

 

 

 

목사는 십자가라고 하고 ...

 

 

 

 

교통경찰관은 사거리라고 하고 ....

 

 

 

 

간호사는 적십자라고 하고 ...

 

 

 

 

약사는 녹십자라고 대답합니다

 

 

 

 

각자 사람들의 생각이 틀린것이 아니고 ...

 

 

 

 

모두들 다 자기 입장에서 바라보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사람은 비판의 대상이 아니라

 

 

 

 

긍정적인 마음으로 이해의 대상이 되어야 됩니다.

 

 

 

 

지금 이 순간

 

 

 

 

참은 먼 곳에서 기다리고 있지 않다

 

 

 

 

지금 이 순간 일어나는 그 곳에 참이 깃든다

 

 

 

 

과거의 마음은 기억에 불과하고

 

 

 

 

미래의 마음은 기대가 될 뿐이다

 

 

 

 

생각하고 바라보고 작용하는 

 

 

 

 

일체심은 어디에서 일어나고 있는가

 

 

 

 

다만 지금 이 순간

 

 

 

 

우리가 바라보는 목전이다

 

 

 

 

깨달음도 그와 같다

 

 

 

 

눈 앞에서 일어나는 작용을

 

 

 

 

보고 듣고 알아차리는 

 

 

 

 

그 마음이 당처가 된다

 

 

 

 

숨을 내쉬고 들이쉬는 

 

 

 

 

수식관이 내가 찾은 진리의 문이다

 

 

 

 

삶은 이 순간이고 지금이다.

 

 

 

 

뽀리뱅이

 

 

 

 

도시락 싸가서 먹었는데 맛있었어.  ^^

 

 

 

 

청보리와 영축산

 

 

 

 

 

 

 

 

 

영축산

 

 

 

 

봄색이 영축산에도 내려앉았다

 

 

 

 

보리밭 나무 한 그루 

 

 

 

 

싱그러움이 가득한 청보리밭

 

 

 

 

통도사 주차비는 6,000원

 

 

 

 

암자 둘러보기 하면 좋을듯

 

 

 

 

통도사 암자는 개성이 뚜렷하고 단정한 예쁨이다

 

 

 

 

청보리밭을 나가면서 

길가에 가로수

햇살이 스며들어 싱그러움이 가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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