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설 명절은 연휴가 길어서 아들네가 미리와서 여유가 있어 좋다
오면 가기 바빴는데 ...
어제 다녀온 영도 국립해양박물관이다
손주가 아직 어려서 컴컴한 곳을 지날때 마다 무서워 하면서 싫어싫어 .. ㅋㅋ
손주 따라다니느라 정신이 하나도 없어 다 돌아보지도 못하고
수족관 사진만 찍었네. ^^
















물고기도 많고 아쿠아리스가 함께 있으니 더 보기 좋았다

수족관이 터널로 되어있어 짧지만 인상이 깊게 남는 곳이다






다양하게 볼거리 즐길거리가 많다보니 아이들 데리고 가족단위로 많이들 오셔서
주변 식당이 만차라 들어가지도 못하고 집으로 왔다.
손주가 7살만 되어도 괜찮을것 같은데 ... 어리다 보니 외식하는것도 쉽지않아. ㅠㅠㅠ ㅋ
어서어서 커라 ~~~ ^^ 행복한 설 명절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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