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장군 일광 바닷가 길을 따라 드라이브 하다가
산토리니라는 간판을 보고 들어가봤다
너무 예뻤다
바닷가 하얀집에 파란지붕 산뜻하면서 깨끗한 그런곳이었다
D1 CAFE 차 마시면 산토리니 포토존 이용권을 준다
처음엔 모르고 산토리니로 들어가 사진을 찍고 나왔는데 ...
우리 차 마시러 왔잖아. ^^ ㅋ
입구에 D1 CAFE 가 있어 들어갔다.
1인1잔이라고 입구에 써있네
둘이서 1잔만 마시는 사람도 있나봐.? ^^
계산을 하였더니 산토리니 포토존 이용권을 두장준다
아하 ! ^^
그때서야 산토리니 포토존이 D1 CAFE 소속이라는 걸 알게 되었다. ^^
예쁜곳이면 기분 좋아지고 저절로 힐링된다는것
오늘 제대로 안구정화, 힐링하고 왔다.
카페입구 조형물
D1 BAKERY CAFE
들어가 본다.
창가에 앉으면 산토리니가 이렇게 보인다.
황금새우 식당도 같은집
산토리니 포토존에서 ~~~
예쁘다
산타할아버지 귀엽네. ^^
동화속 나라같어 ^^
산타할아버지 엉덩이 귀여워 ~~ ^^
천사의 날개
천국의 계단
이곳에서 차마시고 싶다. ^^
도시락 펼쳐놓고 먹고싶기도 하고. ^^
너무 예뻤어
날씨 좋고
하늘에 구름 예쁘고
기분 좋은 날 !
행복한 날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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