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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부산

부산 라벤더 팜

요즘 핫하게 뜨고있는 부산라벤더팜 (나온허브팜)

부산 기장군 철마면 개좌로 679~30  (대곡저수지앞)

오늘 아침에 카스에 올라온걸 보았다

사진을 어찌나 이쁘게 잘 찍었는지 보고 반하여 검색 하였더니 많이들 다녀왔네.

그것도 엎어지면 코닿을 정도의 가까운 곳에 있어서

지체없이 바로 가보게 되었다

꽃이 지고 있어 예쁘지 않았어 (실망하고) 

라벤더꽃 향기는 너무 좋았다

보라색 파라솔과 보라색 꽃과 향기 사진 찍을수있게 조형물이 세워져있었다

들어갈때 1인 5000원 계산하면, 나올때 영수증 보여주고 식물 하나씩 받아 나온다.

 

 

 

 

 

주차장은 꽤 넓었고, 평일이라 많은 사람들이 있었던건 아니지만 심심찮게 와서 사진찍고 쉬어가는 모습들이었다

 

 

 

 

주차장 옆 나란히 서있는 나무들이 예쁘고

 

 

 

 

들어가는 입구에 글을 써놓은 펫말이 귀여웠고

 

 

 

 

초원 위를 달리는 듯한 말 조형물도 있고 

 

 

 

 

 

 

 

 

 

모든것이 보라색이었다. 라벤더꽃과 잘 어울리는색,  보라색이 눈에 잘 띄는 색이다 보니 화사하고 예뻤다

 

 

 

 

 

 

 

 

 

 통화식물목 꿀풀과 라벤더속에 속하는 25여 종의 식물을 두루 부르는 이름. 지중해 연안 지역이 원산지이다.상록 소관목으로 잎은 선형이고 회녹색을 띠며, 흰 털로 덮여 있다. 향기는 기름샘에서 나오며, 기름샘은 꽃·잎·줄기를 덮고 있는 별 모양의 조그만 털들 사이에 들어 있다. 꽃을 증류해서 얻는 라벤더유는 품질 좋은 향수나 화장품을 만드는 재료가 된다. 기름은 색이 없거나 노란색을 띠며, 향기의 주성분은 아세트산리날릴·리날올·피넨·리모넨·시네올 등이다.

 

 

 

 

통화식물목 꿀풀과 라벤더속에 속하는 25여 종의 상록 소관목. 라벤더는 정유(精油)를 얻고 향기로운 잎과 자주색 꽃을 말려서 향료로 쓰기 위해 널리 심고 있다. 고대 로마 사람들은 목욕할 때 욕조 속에 라벤더를 넣기도 했으며, 말린 꽃을 서랍이나 벽장 등에 넣어 향기가 나도록 했다. 영국과 미국에서는 정유를 얻기 위해 라벤더를 심는 반면, 남부 유럽에서는 꽃을 팔 목적으로 심는다.

 

 

 

 

라벤더는 상록 소관목으로 잎은 선형(線形)이고 회녹색을 띠며, 흰 털로 덮여 있다. 연한 자주색 꽃은 잎이 달리지 않은 긴 꽃자루 끝에 수상꽃차례로 드문드문 핀다. 식물체에서 나는 향기는 기름샘에서 나온다. 기름샘은 꽃·잎·줄기를 덮고 있는 별 모양의 조그만 털들 사이에 들어 있다. 재배하는 식물들은 씨를 만들지 않고 뿌리가 나뉘거나 떨어져 나가면서 번식한다.

 

 

 

 

영국과 미국에서는 정유를 얻기 위해 라벤더를 심는 반면, 남부 유럽에서는 꽃을 팔 목적으로 심는다. 라벤더유(油)는 꽃을 증류해서 얻는데, 품질 좋은 향수나 화장품을 만드는 주된 재료가 된다. 기름은 색이 없거나 노란색을 띠는데, 향기의 주성분은 아세트산리날릴·리날올·피넨·리모넨·게라니올·시네올 등이다. 라벤더 정유를 다른 향료들과 함께 알코올에 용해시켜 만든 라벤더 향수는 여러 가지 비누나 샴푸 등을 만드는 데 쓰인다.

스파이크유(油) 또는 스파이크 라벤더유는 잎에 회색빛이 더 돌고 품질이 떨어지는 라벤더를 증류하여 만든 것이다. 스파이크유는 자기(磁器) 등에 그림을 그리거나 비누를 만들 때 또는 상품에 향기를 낼 때 쓰인다.

 

 

 

 

라벤더 꽃말 : 정절, 풍부한 향기, 기대, 대답해주세요

 

 

 

 

 

 

 

 

 

 

 

 

 

 

 

 

 

 

 

 

 

 

 

 

 

 

 

 

 

 

 

 

 

 

 

 

 

 

 

 

 

 

 

 

 

 

 

 

 

 

 

 

 

 

 

 

 

 

 

 

 

 

 

 

 

 

 

 

 

 

 

 

 

 

 

 

 

 

 

 

 

 

 

 

 

 

 

 

 

 

 

 

 

 

 

 

 

 

 

 

 

 

 

 

 

 

 

 

 

 

 

 

 

 

 

 

 

 

 

 

 

 

 

 

대곡저수지가 바로 앞에 있었다

 

 

 

 

 

 

 

 

 

 

 

 

 

 

보라색 파라솔이 꽃보다 예뻤어

 

 

 

 

꽃이 지고있어 많이 아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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