뚝섬한강공원

뚝섬한강공원은 한강공원으로 새단장하기 이전부터 강변유원지로 유명했던 곳이다.

공원 내에는 수변광장, 장미정원, 자연학습장, 어린이 놀이터 등으로 조성되어 있다.

뚝섬한강공원에는 몸은 가늘고 긴 원통형인 '자벌레' 형태의 길이 243m 규모의 예술과 휴식이 함께하는 복합 전망문화콤플렉스가 있다.

뚝섬유원지역에서 연결되어 있어 누구나 이곳을 통해 편리하게 공원으로 진입할 수 있으며 '자벌레' 통로에는 카페, 찻집, 기프트숍은 물론

미디어아트 작가들의 작품전시 감상을 할 수 있다.

롯데월드타워 전망대 올라보고

석촌호수 서호빼고 동호만 걸어보고

가까이있는 한강공원 뚝섬으로 왔다

서울에 왔으니 한강 바람은 쐬고 가야할것 아니겠는가. ㅋㅋㅋ

좋았다

쌀쌀한 날씨에도 한강공원엔 돋자리 펴고 앉아있는 사람들이 제법 보인다

여름도 아닌데 .... 춥지 않을까?

젊음이 그래서 좋은건가봐.

자벌레 모양이란다

복합 전망문화콤풀렉스

특별하게 멋져보였어

예술성이 돋보이는 멋진 작품처럼

저기 안에도 들어 가 봤어야 했는데 ....

그냥 사람들 지나다니는 육교라고 생각했었다

그런데 그게 아니었네.

정보 부족이었어. ~^^

쌀쌀하긴 했어도

미세먼지 전혀없이 맑은 날이었다.

한강위로 놓여진 다리는 몇개일까?

29개~31개. 정도라고 한다.

우리가 다녀온

롯데월드타워가 보인다.

잠실종합운동장

한강수상법당이란다

대한불교 조계종

원통기둥에

올라앉은 사람모형과

올라가는 사람모형이 눈에 들어온다.

뚝섬 한강공원의 휴일 모습

한강에 왔으니

우리도 젊은이들이 하는 라면끓여먹기도 해보고 ...ㅋ

뚝섬한강공원은

서울 광진구 자양동에 있었다

위의 사진은

한강공원주차장 찾아가면서 찍은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