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전부터 통도사 자장매 사진이 블로그에 올라 왔었다
가봐야지 ~~ 하면서 이제야 다녀왔네
지금 만개한 자장매
옆에 있는 홍매화도 90% 피었다
해마다 보는데도 볼때마다 새롭고 이쁘고
그렇다. ㅎㅎㅎ ♡♡♡
영각 앞에 핀 자장매가 꽃을 활짝 피웠다.
자장매는 350년 된 매화나무.
통도사 창건하신 자장율사 이름을 붙혀 자장매 라고 지었다고 한다.
지난 겨울엔 춥지않아서
매화꽃이 곱게 피었다
냉해를 전혀 입지 않아서 예뻐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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