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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천문산 귀곡잔도. 유리잔도.




천문산사 +귀곡잔도 + 유리잔도 <서석코스>


천문산사는 당나라때부터 건설되고 호남성 서부의 불교중심입니다

현재의 천문산사는 유지에 다시 건설하는 건물로써 부지면적 10,000여 평방미터며 청나라때의 스타일로

사당애 건물이 국내의 다른 고전명각하고 비교해도 손색이 없습니다

남동향으로 시야가 넓고 기개가 비범합니다


※귀곡잔도는 멱선기경구역, 귀골동 상방 해발 1,400미터의 절벽에 위치합니다.

   여기서 무한한 감동을 받을 수 있습니다

※유리잔도는 낭떠러지 위에서 걷는 짜릿람을 느낄 수 있는 곳 입니다.








장가계 여행 3일차

오전 쇼핑 - 점심먹고 -  천문산 케이블카 탑승 -  유리잔도 - 귀곡잔도 - 천문산사 - 나무잔도 - 천문산 케이블카 탑승 하산.

한시간 이상 기다렸다. 줄서서 .......하산길은 탑승 할때 부터 어두웠다

불을 켜주지 않으니 케이블카 안이 컴컴했어

30분을 타고 내려왔다








유리잔도길

사람들 많았다

사람들끼리 밀려서 간다.








스릴 맛보러 갑니다. ㅋㅋㅋ










초반부터 사람들에 밀려서 간다

중국 춘절이라 11일간일이란다.

중국인이 90% 한국관광객이 10% 많이도 왔다.




























안개가 자욱하여 앞으로 펼쳐지는 풍경은 볼 수가 없고,











유리잔도 위로 올라서는데 ....무심코 올렸다가 순간적으로 떨어지는 줄 알고 간이 꽁알만 해졌었다. ㅠㅠㅠ

간담이 서늘해 ~~~




















벼랑끝에 아찔하게 만들어 놓은 잔도길










유리위로 걸어가면서 앞만보고 걷는다 ~ 모두들 ....ㅋㅋㅋ




























































유리잔도길 끝.










귀곡잔도길 시작










걸어가는 길 위로 고드름이 이렇게 얼어있다











얼음은 얼었지만 춥지는 않았어










영상10도 안 밖.










저기 끝까지 걸어 가야해


















































여기가 빙판길이었다

사고가 있어 아주머니 들것에 실려 나오는걸 보았다



















얼음이 얼었으니 미끄러워 모두들 한손으로 나무를 잡고 걸어간다.




















나뭇가지에 달린 고드름 ... 잔잔하니 예뻐.




















천문산사에서 타고 가는 리프트




















안개속에 가려진 뾰족한 바위가 정말 멋지고 대단했다.


























































































천문산대교































천문산 대교 지나 여기 휴게소에서 만나 인원 체크하고 천문산사로 간다

화장실 문이 잠겨있으니 ...? 천문산사 가서 근심푸는 걸로 하였다.



















나무가 하얗게 얼어있는 고드름 때문에 예뻤어




















천문산사가 보인다.










고드름 사이로 .....






































































화장실. 근심도 풀고.... 천문산사 몇컷 담아보고 ~










천문산사


















































여기서 집합하여 리프트 타고 가도 돼지만 우리는 걸어서 가기로 하였다.

케이블카 타는곳 까지 ......... 30분정도 ...?





























여기서 리프트 타는곳.




















출발합니다.  이 길로 ......










한참을 걸어와서 돌아보니 천문산사가 살짝 보인다.










이렇게 안개속에 가려졌어













































































































위에서 보는 천문동










천문동 위로 지나간다.


















































오는데 영상으로 보여주는 곳이 바로 이곳이다

여자분들이 끈하나에 매달려 저기 벼랑 중간쯤에서 묘기를 부린다.

그 묘기부리던 곳이 바로 이 곳이란다.

지나올때 안개속에 뾰족하게 각졌던 신비한 바위가 위에 보이는 이바위였다.








얼음이 반짝반짝 수정 고드름이다

이뻐 ~~~








여기가 천문동

겨울이라 차가 다닐수없어 폐쇠되었다고 한다

그래서 못가보고 그냥 왔다

천문동 위 잔도길로 걸어서 간다.
























































































고사목도 멋있어

선경에 물들어 절벽과 함께 멋지게 어울린다.





























나무로 만든 잔도길








































"선경입문"이라는 낙관이 바위에 세겨져 있으니

우리는 지나왔다.








여기서 인원점검










동굴속을 지나

한시간 넘게 줄서서 기다렸다가 케이블카 타고 하산.









나왔더니 밤이야






























장가계 천문산 케이블카 타는 곳.

저녁먹고 호텔로 가서 푹 쉬었다.









여행 4일차

아침 7시30분에 집합

쇼핑하러 한군데 들러야 한다고 하기에 ... 어쩔수없이 기상하여 끌려가듯 갔다가

10시까지 장가계 국제공항에 데려다 준다.








장가계 국제공항










우리가 타고갈 상해항공










비행기 주유하고 있는 중

날개에 기름탱크가 있나 보다.








기내식









갈때도 올때도 비즈니스석

편안하게 잘 갔다가 왔다.

중국 장가계(장지아지에) 여행 마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