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딸램과의 나들이 ~
집에서 가까운 곳에 부산시립미술관이 있다
'앤디워홀 라이브' 전시회가 열리고 있는데 같이 가실래요.?
당근 가야지. ㅋ
같이 가자고 하는것만으로도 황송한 일이라 오케이 ~ ㅋㅋ
자식이 가자고하면 하던일도 내려놓고 따라나서야 한다고 누군가가 말했었다
거절하면 또 가자는 소리 안한다며 ~~
가자고 할때 언능 따라 나서야 한다고 ....
그래서
딸램과함께 다녀온 부산시립미술관.
딸램의 애마 귀여운 모닝이 살짝 보인다.
입장표 2장.
읽어 보세요
전시장 내에서는 사진을 찍을수가 없지만 감시하는 직원에게 양해 를 구하고 찍은 "앤디워홀의 생애"입니다.
워홀의 요리책.
여기는 사진 찍는거 허락된 공간.
앤디워홀 사진액자.
카카오 프랜즈 ... 귀여워 ~~
심슨
별도의 전시관에서 ~
사업을 잘 하는것은 가장 매혹적인 예술이다.
돈을 버는것이 예술이며 일을 하는것도 예술이다.
그리고 훌륭한 사업이야말로 가장 뛰어난 예술이다.
- 앤디워홀 -
'여행 부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다대포에서의 해넘이 (0) | 2015.12.31 |
---|---|
해운대 빛축제 . 더 베이 101에서 딸램과 함께 ~ (0) | 2015.12.24 |
회동수원지 상현마을~ 새내기마을까지 산책 (0) | 2015.11.14 |
기장군 장안사의 晩秋 (0) | 2015.11.09 |
초보운전 첫 나들이 (0) | 2015.10.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