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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부산

부산시민공원

 

 

부산시민공원은 기억(Memory), 문화(Culture), 즐거움(Pleasure), 자연(Nature), 참여(Participation) 5개 활동주제로 조성되었습니다.
부산의 심장부를 대표하는 새로운 공공 경관과 치유와 침적 그리고 새로운 가능성의 축적의 장으로 세계에서 유례를 찾아볼 수 없는 새로운 형태의 최첨단 공원으로 공원조성 면적은 473,279㎡ 이며, 그중 공원 중앙지역에 자리하고 있는 하야리아 잔디광장 면적은 약40,000㎡(축구장 6배)입니다.

공원 내에는 97종 85만여 그루(교목 은행나무등 46종 9,937 그루, 관목 43종 844,314 그루)의 나무가 심어졌으며 공원역사관, 공원안내소, 부전천(2.5㎞), 전포천(2.5㎞), 분수(4개소), 광장(6개소), 어린이놀이시설(9개소) 등과 주차장(902면), 카페(3개소), 편의점(2개소), 화장실(22개소)등의 편의시설이 만들어졌습니다.

 

 

야외 주차장

지하주차장도 이만큼의 넓은 면적으로 되어있다고 한다.

우리는 야외주차장에 주차하고 공원으로 들어가 보았다.

 

 

 

이정표 는 필수.

 

 

 

 

 

싱그러운 5월이다 보니

꽃도 많이 피어있고,

생기가 돌고

활기차 보여 참 좋다.

 

 

마가렛 꽃

 

 

 

 

 

샤피니아

호수 데크길을 장식하였다.

 

 

 

 

 

 

 

 

 

 

 

 

 

 

 

 

호숫가 붓꽃도 보이고 ...

 

 

 

 

 

 

 

 

 

 

 

 

 

 

 

 

 

 

 

 

 

 

 

사람들 모여있는 곳엔 작은 금붕어들이 때로 몰려있어 ~

 

 

 

 

 

 

 

 

 

 

 

이팝나무 꽃이 한창 피고있는 때

부산시민공원에도 하얗게 피어 화사함을 더해주네.

 

 

 

 

 

 

 

 

 

 

 

 

 

 

 

 

 

 

 

 

 

 

가로수로 심어진 포플러 나무는 기존에 있던 美 하야리아부대 것을 그대로 옮겨 심었다고 한다.

 

 

 

 

 

너른 잔디광장이 많아 돋자리 펴놓고 앉아 노는 가족들이 자주 보인다.

평화로워 보이는 모습.

 

 

 

 

 

 

 

 

 

 

 

 

 

 

 

 

 

 

 

 

 

 

 

 

 

 

 

 

 

 

어마어마하게 넓은 잔디광장에는 예쁜 꽃정원이 꾸며져있었는데

힐링되는 아름다운 곳.

 

 

 

 

분재

 

 

 

 

 

가로수 정말 멋져.

 

 

 

 

 

 

 

켈리그라피 전시회 중이었다.

한작품만 담아 보았슴.

 

 

 

 

 

 

 

 

 

 

 

 

 

 

 

 

뽀로로 어린이 도서관이 있었고.

편이점이 있었다.

뽀로로 앞에는 아이들 좋아하고 ~~~

공원내의 풍경은 평화로워 보였다

아기들 유모차 태워 다니는 젊은 엄마 아빠들 ....

자유롭게 뛰어노는 아이들 .......

우리때 비하면 정말 좋은 세상에서 아이들 키우는것 같아 참 좋아 보인다.

부럽기도 하고 ...... ㅎㅎㅎ

 

http://blog.daum.net/jeng091/18280528   하야리아부대 개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