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 독일마을 있는건 알았지만 미국마을이 있다는건 이번에 처음 알았다.
가천 다랭이마을 가기위해 신나게 달리고 있는데 미국마을이라는 간판이 보인다
용문사 들어가는 입구에 있었다
새로 만들어진 명소 같은데 .... 들어가 봅시다.
하여 들어갔던곳.
미국마을 부자들이 사는 동네처럼 럭셔리하다.
여기도 독일마을과 비슷하게 펜션으로 운영이 되는것 같다.
자유의 여신상도 세워져있고.
마노아 펜션 간판도 세워져있다.
집이 크고 멋지다.
한눈에 봐도 부자동네 같다. ㅎㅎ
바다가 아름답게 펼쳐지는 멋진곳에 자리하고 있었다.
쭉 ~ 들어가면 용문사가 있다.
정원 잔디밭도 넓고 ...
대문이 자동으로 열리고있다.
가로수도 멋지고.
방문을 마치고 나가면서 ~~
보물섬 남해는 바다가있어 너무 아름답다
드라이브 하면서도 눈을 떼지 못할정도로 바다가 멋지다
그러다 보니 바다를 배경으로 이렇게 미국마을도 만들어 놓고
관광객들을 불러 모은다.
정말 살고싶은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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