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석가탄신일을 맞이하여 범어사에서는 도량가득 등을 달아 놓아
오색등의 아름다움이 탄성을 자아내게 하고있었다.
고당봉 등산을 마치고 방문하게된 범어사
여러 형상으로 탄생된 연등축제가 밤이되면 화려하게 불 밝힐것 같은데
낮시간에 방문하여 아쉬움이 남는다.
아무래도 밤에 한번 더 방문해야 할것 같다.
불 밝힌 등은 아니지만 사진으로 담아 보았는데 ....
감상하여 주시기 바라며 ~ ㅋ
금정산 범어사 일주문. (조계문)
누군가에 의해 전소 되었던 불이문.
복원이 다 된듯 하다.
지난 2월에 금정산 등산 마치고 가면서 만드는걸 보았는데...
다양한 형상으로 만들어 전시 해 놓았다.
범어사를 나오며 ~~
필히 밤에 불 밝힌 연등 행렬을 보아야겠다.
<사자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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