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간순간 사랑하고, 순간순간 행복하세요.
그 순간이 모여 당신의 인생이 됩니다. <혜민>
외로우세요?
그 이유가 주변 사람들에게
내 마음의 문을 닫고 있어서 그런 건 아닌가요?
나는 그들보다 훨신 뛰어나다.
나는 그들과는 차원이 다르다.
나는 그들을 이해할 수 없다.
이런 관념으로 꽉 차 있지는 않은가요?
그렇다면, 어찌 외롭지 않겠어요.
마음의 문을 열고 다가가보세요.
우리, 그렇게 서로 다르지 않아요.
민락회센타
우리가족 단골 ~
아들 왔을때 다녀왔지만 포스팅을 이제야 하게 되었다는 ... ^^*
야경 몇장 담아보고
광안대교도 ~
회센터에서 ~
활어센터에서 회를 떠 식당으로 올라간다.
그러면 요렇게 세팅을 하여주고 ...
언제나 싱싱하고 맛깔스럽게 세팅을 하여 주신다.
회가 아주 싱싱하고 탱글탱글하니 좋아서
묵은지와 함게 싸서 먹으면 맛이 일품이다
예전엔 미쳐 몰랐던 묵은지와의 궁합이 새로운 발견이었다.
아들과 함께 ~~
"사랑. 내 의지와는 상관없이 어느 날 문득
손님처럼 찾아오는 생의 귀중한 선물입니다."
귀중하게 찾아온 사랑.
소중하게 여기며 행복함을 누리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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