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화는 주로 언덕에있는 허름한 동네에 그려진다고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 ^^*
주택가 담장에 그려진 벽화가 살아있는듯 생생하여 담아 보았다.
수영로 554번가 길. 벽화에는 수족관처럼 고기들이 담겨져있고
동화속 풍경처럼 동물들과 꽃이 그려져 있었고
파아란 하늘에 하얀 뭉개구름도 그려져있어 한편의 동화를 보는듯 하였다.
요즘 벽화 그리는게 대세인가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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