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로 변모하는 수영 강변길에서 해운대를 바라보며
산책을 하다보면 이국적인 느낌이 들 정도로 현대식 건물들이 우뚝우뚝 서있는 해운대를 볼수가 있다.
바다를 끼고 변해가는 모습이다
지금도 변해가는 중이기도하고, 강변길을 걷다보면 무더운 뙤약볕 아래
데크전망대 설치하느라 땀흘리는 인부들을 볼수가 있다.
그 분들께 감사하단 생각이 절로 든다.
발전한다는 것은 좋은것이다
퇴보하는것보다 낳지않은가.
우리나라도 이제는 잘 살고 있다는 증거 아니겠는가.
장산
영화의 전당 . 신세계백화점 . 나루공원 .
덥다
아주 많이 덥다
불볕더위가 기승을 부린다
의욕 상실이다
앞으로 이런 무더위가 연속될거라고 한다
몇일이 될지 모르지만 ......
시원한것이 그리워지는 시점이다
모두들 건강해야 한다.
열사병으로 쓰러져 사망하는 사람이 속출하고 있다
내 건강은 내가 지킨다.
'여행 부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광안리에도 벽화마을이 있다. (0) | 2012.08.13 |
---|---|
주위경관이 빼어난 전국 제일의 해수욕장. " 해운대 " (0) | 2012.08.01 |
수영강변 길 산책중 만난 행복한 길. (0) | 2012.07.24 |
광안리 해변 (0) | 2012.07.22 |
눈이 번쩍 뜨일만큼 아름다운 여인 . 마천루에서 ~ (0) | 2012.07.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