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엑스포 국제관에서 ~
더위를 피해 국제관으로 피신해 있는 사람들 ...
피로에 지쳐보이는 사람들 .....
국제관에서의 관람은 감동 받은게 별로 없는것 같다
일본관 관람은 미리 순번표를 주니까 기다리는 시간을 절약할수가 있었다
순번표에 적힌 시간에 맞추어 들어가면 20분 정도만 기다리면 들어갈수가 있었으니까.
잉카제국 페루관.
세상에서 가장 큰 오징어가 들어있는 식탁.
마추피츄 사진 앞에서 ~
호주관 ~
캄보디아 관에서 ~
99,9% 은제품이라고 한다.
미국관에서
물 스크린에 나타나는 영상들 ~
영상이 끝나면 아무것도 없다 그길로 들어가 20분간 바다를 주제로한 영상물을 보았다.
여수 엑스포 주제는 바다이다.
물 스크린을 통과한 상영관에서 ~
필리핀 상영관에서
필리핀 에서 직접 공수해온 모래를 전시해 놓았다.
검은모래. 흰모래. 4종류의 모래를 전시해놓고 직접 만져보도록 안내를 해주었다.
필리핀산 커피 한잔사서 마시기전 관찰하는 딸램.
순번표 미리주어 기다리는 수고를 덜어주었던 일본관.
베려심이 느껴지는 정말 좋은 아이디어 였다.
"하얀자전거" 라는 제목으로 일본 쓰나미에대해 영상물 20분간 방영하였다.
국제관은 줄 서지않고 들어가 관람을 하였다.
일본관 빼고...
'여행 전라남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여수 엑스포 국제관에서 태국 공연을 보고. (0) | 2012.08.15 |
---|---|
여수 엑스포 야외 퍼레이드 ~ (0) | 2012.08.11 |
여수 ~ 광양을 잇는 이순신대교. (0) | 2012.08.06 |
마음 설레며 갔던 여수 엑스포. (0) | 2012.08.05 |
여수엑스포 세계박람회 '빅오쇼' (0) | 2012.08.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