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일 나들이 ~
무더위는 아니지만 더운 날씨를 보이고있는 6월 중순으로 접어드는 날에
처음엔 이기대공원으로 갔었지만
밀려드는 차량들로 인하여 진입로부터 밀리기 시작을 한다
길 양 옆으로 이미 주차가 되어있으니 들어 갔다가는 오도가도 못할것 같아서
우리는 차를 돌렸다
신선대공원으로 ~ ㅎ
신선대 공원을 한바퀴 돌고 오륙도로 향하였다.
오후 시간이어서 그리 복잡하진 않았지만 주차장엔 차들로 가득하다.
제일 끝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나와서 돌아본 오륙도.
눈이 시원하고 ~ 마음이 시원하고 ~ 오륙도는 역시 부산 시민의 휴식처인것같다.
부산 갈멧길 700리가 9코스로 나뉘워졌다.
오륙도 공원에서 ~
(하이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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