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여행 부산

반영이 아름다운 회동수원지.

 

 

          내가 외떨어져 살기를 좋아하는 것은

          사람들을 피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나 자신의 리듬에 맞추어

          내 길을 가기 위해서다.

 

         그리고 사람보다 나무들이 좋아서일 것이다.

         홀로 있어도 의연한 나무들이

         내 삶을 곁에서 지켜보고 거들어 주고 있기 때문이다.   <법정>

 

 

반영이 아름다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