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외떨어져 살기를 좋아하는 것은
사람들을 피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나 자신의 리듬에 맞추어
내 길을 가기 위해서다.
그리고 사람보다 나무들이 좋아서일 것이다.
홀로 있어도 의연한 나무들이
내 삶을 곁에서 지켜보고 거들어 주고 있기 때문이다. <법정>
반영이 아름다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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