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간순간, 하루하루를 우리가 어떻게 말하고
어떻게 생각하고
어떻게 행동하는가에 따라
우리 삶은 달라진다.
밝은 생활과 어두운 생활의 갈림길이
현재 우리들 자신의 밝음과 어둠에 달려 있음을
잊지 말아야 한다.
함께 공유하고 싶어서 ...
두루미라고 이름 붙혀보았다.
홀로 있기에 가까이 다가가니까. 푸드득 ~ 하고 날아가버린다.
두루미를 따라 셧터소리는. 차그덕 차그덕 ~ ~ 이어지고 ....
두루미는 그렇게 멀어져 갔다.
두루미를 만난건 행운이었다.
'여행 부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부엉이산 정상에서 수원지를 ... (0) | 2010.11.18 |
---|---|
반영이 아름다운 회동수원지. (0) | 2010.11.18 |
아름다운 회동 수변산책길 (0) | 2010.11.18 |
회동수원지 수변산책길. (0) | 2010.11.18 |
모임있던날 광안리 해변에서~ (0) | 2010.10.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