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술령과 국수봉 등산길에 만나는 전망대에서 보는 풍경이 참으로 아름답다.
산 그리메와 함께 누렇게 익은 벼들의 황금벌판이 가을 풍경을 만들어 내고 있었고
사람들이 사는 마을과
울산 시내도 ~ 바다와 함께 아름답게 펼쳐진다.
박재상 부인이 두딸을 데리고 올라와 멀리 보이는 바다를 보면서 기다리다 망부석이 되었다는
전설과 함께
전망대의 명칭이 망부석이라고 한다.
▲치술령 첫번째 망부석에서
▲치술령 두번째 망부석에서 ~
▲610봉 전망대에서 ~
▲납골묘 전망대에서 ~
▲은을암 범종각에서 ~
앞으로 쭉 뻗은 능선이 옥녀봉.
국수봉에서 ~
▲국수봉 전망대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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