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에게 의지 하고 싶을때가 있습니다.
허 한 마음 가득 채우고 싶을때가 있습니다.
알수없는 외로움을 느낄때 누군가가 필요하단 생각 할때가 있습니다.
들뜬 마음 차분히 가라않히고 싶을때가 있습니다.
누군가에게 위로 받고 싶을때가 있습니다.
그럴때 찾아갈수있는 사찰 해림사입니다.
아무 말씀이 없어도 무언중에 의지하고, 빈 마음 채워주고, 외로움 달래주고
들뜬 마음 가라앉혀주고, 위로 해주시고, 자비로운 모습으로 그냥 지켜봐 주시기만하는데도
평화로운 마음되어 법당문을 나서게 됩니다.
옳고 그른게 별로 없습니다.
상대에게 맞추는게 최고의 사랑이고,
최고의 바른 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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