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고향이
어릴땐 이렇게 아름다운 곳인줄 몰랐었다.
나이 들어 가끔 친정 갈때 보면
참으로 아름다운 곳이란 걸 이제야 비로소 알게 되었다.
2010년 1월 16일 토요일 .
친정 어머니 생신 차려드린다고 우리 다섯 자매가 모였었다.
부산에서 구경하기 힘든 하얀 눈이 아직까지 소복소복 쌓여있어 가던길 멈추고
아름다운 풍경 감상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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