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상.! 좋은 글 수련. 뉴 하이얀 2008. 8. 28. 17:16 연, 햇빛, 욕망. 한여름 뙤약볕 아래에서 내리쬐는 햇빛에 굴하지 않고 곧게 선 연꽃의 치열함. 한해의 정점에 서서 하늘로, 하늘로 손을 뻗는다. 욕망의 찌꺼기 한 점도 허락하지 않음이다. * 맑은 마음, 좋은벗, 깨끗한 땅 *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발길 머무는 곳 '명상.! 좋은 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전나무 (0) 2008.10.23 어느 가을날... (0) 2008.10.08 욕심없는 삶 (0) 2008.08.28 가로등. (0) 2008.07.20 깨어있는 삶. (0) 2008.07.10 '명상.! 좋은 글' Related Articles 전나무 어느 가을날... 욕심없는 삶 가로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