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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8월에 피는꽃

메꽃.

 

 

메꽃, 금붓꽃, 타래붓꽃, 슴바귀 씨앗.

 

 

 

 

 

 

 

 

 

 

 

 

 

 

 

 

 

 

 

 

 

 

 

 

 

 

 

 

 

 

 

 

 

 

 

 

 

 

 

 

 

 

 

 

 

 

 

 

 

 

 

강변을 걷노라면

참으로

많은 야생화들을 볼수가 있다.

어느날 꽃이 피었다

시들고

씨앗이 생기고,

또 다른 꽃이 피기 시작한다.

계속 이어지는 야생화들....

강변길은

학습장이 된다.

어느때

어느순간에

가기만 하면 새로운 꽃들이 ...

풀들이 생겨나곤 한다.

어느곳에서나 쉽게 볼수있는

풀들이고

꽃들이지만

이름 알기는 쉽지가 않다.

나름대로의 소중한 생물들이지만

사람들은 지날때

아무렇지 않게 밟고 다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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