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명생태공원 (5) 썸네일형 리스트형 메타쉐쿼이아길 화명요트계류장 화명생태공원 메타쉐쿼이아 가로수길을 걸으면서 붉게물든 메타쉐쿼이아 나무아래 단정하게 다듬어진 동백나무꽃이 피었다면 금상첨화였을텐데 ... 동백꽃은 보이지 않았다4주차장에 파킹 해놓고 낙동강변길을 따라 트래킹하는데 운치있는 풍경이 아름다웠고 붉게물든 메타쉐쿼이아 나무와 물억새는 보푸라기가 날아가고, 갈대는 햇살에 반짝거린다버드나무 숲길 따라 걸어가는 길은 운치있는 아름다운 길이었다이곳에 요트계류장이 있다는것 오늘 처음으로 알았다서너번 다녀갔지만 요트계류장 쪽은 처음 걸어보았다낙동강 생태탐방선 타고 50분 돌아오는데 7,000원이라고 안내글이 적혀있었다비싸지 않아 탈만하다고 생각하면서 다음에는 예약해서 타봐야겠다. ^^ 화명생태공원 4주차장 메타쉐쿼이아 가로수길 나무아래 동백나무가 단정하게.. 화명생태공원 연못에 비친 반영 화명생태공원에 메타쉐쿼이아 가로수 단풍을 멋지게 찍어 올려놓은것 보고 가봐야겠다 싶어서 다녀왔다메타쉐쿼이아 나무가 생각보다 많았다 그렇지만 단정하게 찍을수 있는곳은 한곳낙동강 주변으로 가을의 운치있는 풍경이 아름다워 만보걷기 트래킹 하면서 사진도 찍고 행복한 시간이 되었고가시연꽃과 수련이 피었던 연못에 비친 반영이 연잎을 다 걷어내 깨끗해진 연못에는 더 아름다운 반영이 그려졌다청둥오리들 때지어 유유히 헤엄치며 노닐고 있는 모습에서 여유를 느껴본다. 연못에 가시연꽃이 가득 피었었는데 다 걷어내 깨끗해지니 반영도 예쁘네. ^^ 버드나무잎은 아직도 싱싱하게 달려있다12월인데도 불구하고 .. 언제쯤 떨어지고 겨울나무가 될까 ? 궁굼해진다 갈대가 하얗게 반짝거리고 이곳엔 버.. 코스모스 꽃 피어있는 금관가야 강변공원 코스모스 한들한들 피어있는 길 향기로운 가을길을 걸어갑니다. ~~ ^^ 금관가야 강변공원에서 코스모스 꽃길을 걸었다 참 이쁘게 피어 가을의 정취를 맘것 즐길수가 있었다 코스모스 꽃길 걸으며 행복이 가득 코스모스꽃도 가득 마음의 즐거움도 가득 가득가득 .... 모두가 풍요로운 가을이다. 김해 대동생태공원에 피었다고 올라왔던 코스모스 꽃 보러갔다가 허탕치고 왔는데, 계속 그 장면이 머리에서 떠나질 않는다. 다시 그 티토에 가 보았더니 뒷 배경이 다르다. 자세히 보니 반대쪽으로 쭉 더 가보면 있을것 같은데 ... 다시 가 보았다. 대동생태공원 끝까지 왔는데도 코스모스가 없네. 일단 주차를 하고 강변 뚝방길로 올라섰다 계속 걸어갔더니 강변에 코스모스 꽃으로 보이는 분홍색 밭이 보이네. ㅋㅋㅋ 야호 ! ~~ 그제.. 화명생태공원 부산광역시 북구 화명동 화명생태공원은 낙동강 좌안 북구 구포동 제2낙동강대교에서 금곡동 대동화명대교까지의 둔치지역으로 낙동강하구 둔치 중 면적은 가장 작다. 화명 신도시와 인접하고 있어 주민들의 접근성이 좋아 야구장, 축구장을 비롯하여 테니스장, 농구장, 인라인 스케이트장 등 체육시설(11종 38면)을 고루 갖추고 있다. 또한 최하단부에 연꽃습지, 수생식물원과 산책로, 데크는 휴식과 자연체험을 하기에 좋으며 수상레포츠타운, 야외수영장, 화명선착장 등이 갖추어져 있어 다양한 수상레저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이다. 생태공원이면서 체육공원이다 보니 체육시설이 너무 잘 되있고, 평일이다 보니 다른 운동장은 조용한데 반해 파크골프장은 사람들이 정말 많았다. 우리나라도 파크골프장 조성한 곳이 많다 보니 취미로 하는 동.. 화명생태공원 코스모스길 트래킹 낙동강 대저생태공원에서 핑크뮬리 보고 코스모스가 보고싶은데 보이질 않는다 공원지킴이 아주머니에게 여쭤보니 삼락생태공원으로 가라고 하시네 낙동대교를 건너 삼락생태공원 가다가 화명생태공원으로 들어가 주차를 하였다 사실은 화명생태공원이 삼락생태공원인줄 알았다.ㅋ..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