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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 해수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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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 모래 조각전 모래 조각전 - 모래로 만나는 세계여행을 주제로 세계 각국 랜드마크를 모래 작품 구현 - 작품별 스피커를 통해 각 나라 특색을 담은 음악이 흘러나와 해외에 온 듯한 느낌 표현 일 시 : 2022. 5. 20.(금) ~ 5. 23.(월) (모래작품 6. 6.까지 전시) 초청작가 현황 : 국내작가 3명 김길만, 최지훈, 지대영 작 품 수 : 총15점(메인작품 1개, 3D작품 3개, 부조작품 11개) 메인작품 = 모래조각작가 : 최지훈, 지대영 여름같은 날씨에 해운대 모래축제 한다는 소식듣고 갔더니 바닷바람이 불어 시원하다 평일이지만 사람들 많았어 해운대 해수욕장은 외국인 여행객들이 많이 온다 외국인들이 많았고, 모래축제기간이라 국내 사람들도 많이와서 모래작품을 돌아보고 사진으로 담아가고 ..... 오랜만에 ..
해운대 막바지 해수욕장 모습 지난 토요일 다녀온 사진인데, 그때는 많이 더웠었다 지금은 완연한 가을 날씨 ! 지난주가 해수욕으로는 마지막이 되지 않을까 ? 싶다. 해운대. 동백섬 산책하며 담아본 풍경사진 함께 즐겨 보시기 바라며 포스팅합니다. 세계적인 해수욕장으로써 외국인들도 자주 보이고 아직은 아이들..
해운대 석양과 야경 폭염이 연일 계속되고 있으니 등에서 후끈후끈 열이 난다 마음을 비우고 견디려면 견딜수 있지만 그러다 건강 해칠까봐 에어컨을 틀어 보지만 답답한건 마찮가지다. 그래서 오늘은 늦은 저녁시간에 해운대해수욕장엘 다녀왔다. 석양도 보고 ....... 야경도 보고 ......... 해운대 석양은 오..
해운대 바닷가에서 즐거운시간을 보내며 ~ 어제밤 내린 첫눈으로 아침 출근길과 등교길이 힘들었다는 소식. 오후 되어 맑게 개였다. 영하로 떨어졌던 날씨마져 포근하다. 토요일은 배추사서 절이고, 일요일 김장을 마치고 나니 안쓰던 근육을써서 그런지 당기고 아프다. 꼼짝하기싫어 집에서 푹 쉬었는데 .. 오늘 딸램이 나가자고 ..
해운대 해수욕장에서 영화배우 안성기씨 봤다. ^^* 지난 10월3일 다녀온 해운대 해수욕장 풍경 스케치. 10월2일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이있었다. 휴일을 맞이하여 영화제 분위기좀 느껴볼까 해서 갔었는데 ... 햇볕이 어찌나 뜨겁던지 더운 날씨였다 그러다보니 해수욕 즐기는 사람도 있고, 일광욕 즐기는 사람도 있었다. 물론 외국인들이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