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계꽃 (2) 썸네일형 리스트형 은진사에서 담아온 꽃 요즘 날씨가 더워도 너무 더워서 다니기가 힘들어. ㅠㅠ워낙이 땀을 많이 흘리는 하이얀은 아주 많이 불편하다오늘도 은진사 꽃을 찾아 다니면서 땀을 줄줄 흘렸더니대신 몸은 개운하고 좋다. 다양하게 핀 꽃들 사진으로 담으면서 행복, 즐거움 가득이었다. ^^ 시계꽃특별하게 예쁜꽃이다 시계꽃 범부채달랑 한송이 피었네 산 조팝나무꽃 해수화 (폰테데리아 코다타)꽃말 = '변하기 쉬운 사랑의 슬픔'. '승리'. '흔들린 기억'. 해수화가 예쁘게 피어있어 패랭이 꽃화단 풀속에서 곱게 피어었고 산에 피어도 꽃이고들에 피어도 꽃이고화단에 피어도 꽃이고모두다 꽃이야. ^^ 화단에 피었으니 꽃이다 다음엔 너가 예쁘게 필것 같다꽃봉오리가 많아서.. 회동수원지 땅뫼산 갈맷길 부산은 어제 새벽과 오전까지 내린비가 150mm. 폭우가 무섭게 쏟아지면서 침수지역이 생기고 피해가 있었다 오늘은 화창한 가을날씨라 집에 있을수가 없어서 수영강변이 어떻게 되었는지 궁굼하기도 하고, 오랬동안 가보지 못했던 회동수원지길도 궁굼하고 해서 길을 나섰다 생각했던대..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