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날씨가 더워도 너무 더워서 다니기가 힘들어. ㅠㅠ
워낙이 땀을 많이 흘리는 하이얀은 아주 많이 불편하다
오늘도 은진사 꽃을 찾아 다니면서 땀을 줄줄 흘렸더니
대신 몸은 개운하고 좋다.
다양하게 핀 꽃들 사진으로 담으면서 행복, 즐거움 가득이었다. ^^
시계꽃
특별하게 예쁜꽃이다
시계꽃
범부채
달랑 한송이 피었네
산 조팝나무꽃
해수화 (폰테데리아 코다타)
꽃말 = '변하기 쉬운 사랑의 슬픔'. '승리'. '흔들린 기억'.
해수화가 예쁘게 피어있어
패랭이 꽃
화단 풀속에서 곱게 피어었고
산에 피어도 꽃이고
들에 피어도 꽃이고
화단에 피어도 꽃이고
모두다 꽃이야. ^^
화단에 피었으니 꽃이다
다음엔 너가 예쁘게 필것 같다
꽃봉오리가 많아서 기대 돼. ^^
복숭아 열매
연꽃다알리아
예쁘게 피었어
그래서 한번 더 ... ^^
산 조팝나무꽃
흰색으로 피어서 더 예쁘다
산 조팝나무꽃
카라
달랑 한송이 피었고
카라
너무예뻐 !
은진사 산신각 앞 등
은진사 부처님
초롱꽃
초롱꽃
바위취
리본을 닮은 꽃. 나비 같기도 하고
^^예쁘다 ^^
약모밀
영산홍
약모밀
어성초라고도 한다.
영산홍
붉게 피어 참 예쁘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