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레국화 (10) 썸네일형 리스트형 함안뚝방길 수레국화 양귀비 수레국화는 국화과에 속하는 여러 식물의 총칭. 대부분 구대륙이 원산지로 특히 지중해지역에 집중되어 있다. 이 속에는 수레국화·미국수레국화 같은 1년생·다년생 원예식물의 다양한 변종들이 있다. 수레국화는 남청색의 꽃이 6~7월에 피는데, 꽃의 색깔에 따라 여러 품종으로 구분된다. 배수가 좋은 사양토나 양토에서 잘 자란다. 한국에는 외국에서 들여온 수레국화와 사향수레꽃 등을 관상용으로 정원에 심고 있다. 함안뚝방길에 핀 수레국화 그리고 양귀비 악양루가 마주 보인다악양루에서 대금을 불던 분이 생각난다누각에서 꽃밭을 바라보면서 듣는 대금소리는 마음을 저리저리하게 하던 그 대금소리가 들리는듯 하고, ^^ 여러가지 꽃이 섞여 있으니 이 또한 예쁘다 .. 함안 뚝방길 함안 뚝방길에서꽃길만 걷고 온 날 ! 패랭이 꽃도 예쁘고양귀비 꽃도 예쁘고안개꽃도 예쁘고수레국화도 예쁘고장미꽃도 예쁘고두루두루 섞여있는 꽃도 예쁘고꽃은 다 예쁘다. 패랭이꽃 산에 피어도 꽃이고 들에 피어도 꽃이고길가에 피어도 꽃이고모두다 꽃이야 양귀비꽃길만 걷고 있는 사람들 많았어 너무 예뻐서 아무대나 쿡쿡 눌러도 예쁜 사진이 된다 꽃길만 걷고 온 날 ! 천국의계단에서 담은 사진 .. 함안 악양생태공원에 핀 금계국 경남 함안군 법수면 주물리에 있는 뚝방길 양귀비꽃 구경하고 악양생태공원으로 왔다항상 올때마다 걸어서 오게 되는데 이번엔 강을 건널수있게 만들어 놓았던 부상교가 없어졌다무슨일일까 ?그래서 차를타고 생태공원 주차장으로 와서 주차하고 금계국이 활짝 핀 뚝방과 연못가 산책하면서 담아왔다노랗게 핀 금계국 꽂이 언덕을 장식하였다수레국화도 있었는데 지고 있는 중이라 색이 희미하고지금은 금계국이 피어 예뻤다 경상남도 함안군 대산면 하기2길 208-49악양생태공원은 남강의 수려한 자연경관과 더불어 전국 최장 길이의 둑방과 주변 수변 및 습지와 연계하여 자연친화적인 문화공간으로 조성하였다. 주요시설로는 어린이 놀이시설, 야외공연장, 생태연못, 잔디마당, 전망대, 방문자센터 등의 시설이 마련되어 있다. 또한, 다양한 .. 함안 악양뚝방길에 핀 양귀비 함안군 법수면 주물리에 있는 악양뚝방길 그곳에 가면양귀비 안개꽃 수레국화 꽃이 피어어우러진 풍경이 환상적이리만큼 아름답고 예쁘다가장 예쁘게 피었고 싱싱하여 지금이 피크인듯이번 주말에 가면 싱싱한 예쁜 꽃을 볼수 있을것 같다.오늘 다녀왔는데,날씨가 흐려서 조금 아쉬웠지만꽃길만 걷고 온 날 ! ^^ 주차하고 뚝방길로 올라서면서 예쁘다 예쁘다 ... ^^ 뚝방길 끝까지 양귀비 꽃이 붉게 피어 아주 예쁘고 조형물 무지개 색연필 ^^ 양귀비 꽃이 아주 싱싱하게 피어있었다 세상에는 양귀비꽃처럼눈부신 아름다움과 향기로사람들을 유혹하는 것들이 가득합니다.쾌락, 명예, 돈, 권력…겉보기엔 화려하고 매혹적이지만그 끝은 공허하고,때로는 영혼을 파괴합니다. .. 대동생태공원 코스모스 꽃 피었다 푸르름이 가득한 오월수많은 꽃들이 산뜻하게 피고 지고 하는 오월오월도 벌써 20여일이 지나가고 있다6월이면 여름 더위가 시작될텐데 .... 벌써부터 더위걱정. ^^더위 걱정은 나중에 하고, 오늘을 즐기자. ㅋ햇빛은 뜨거웠지만 바람이 불어 시원하였다정자에 앉아 있어도 시원하고, 그늘에 돋자리 깔고 앉아 있어도, 누워 있어도, 시원하였다흔들 그네에 앉아 있으면 낙동강 바람이 불어와 땀방울을 흠쳐주는 시원한 바람이 분다늘 그렇듯이 꽃길을 걸으며 꽃구경하는 것은 즐겁고 행복이 넘친다오늘 다녀온 곳은 김해 대동생태공원에 다녀왔다거기에는 벌써 코스모스꽃이 피었고, 샤스타 데이지꽃이 피었고, 안개꽃이 흐드러지게 피어 있었다금계국도 양귀비도 수레국화도 피었지만 드문드문 피어있어, 우와 ~ 하는 감동을 주지는 못했다 .. 태화강 국가정원에 핀 양귀비 안개꽃 울산 태화강 국가정원 양귀비 꽃과 안개꽃, 작약꽃이 피어 예쁘다는 소식듣고 다녀왔다 어제 다녀왔는데 밤새 비가 내리더니 오늘도 종일 비내리는 하루가 되었다 그러고보면 어제 잘 다녀왔다는 생각이 든다 꽃은 비맞으면 아무래도 싱싱함이 떨어지니까 비 오기전에 다녀온게 신의 한수였다. ㅋㅋㅋ 붉은색으로 피어 아름답게 수놓은 양귀비 밭에는 너무 정열적이라 눈이 부시고 안개꽃과 섞여있는 양귀비 밭은 순수함과 정열의 아름다움이 눈을 뗄수 없게 한다 어느곳에서 찍어야 잘 찍었다는 소문이 날까? 싶어 골목골목 다 다니며 담아온 사진이다 눈으로 보는것은 사진으로 보는것과는 천지 차이로 다르다 사진으로 그 아름다움을 다 표현 할수가 없다 나의 실력으로는 ....ㅋ 태화강 국가정원에 핀 양귀비 안개꽃 봄꽃축제가 5. 19 ~.. 함안 강나루생태공원에 핀 작약꽃 처음으로 가보는 함안 강나루생태공원 작약꽃 청보리밭 축제를 지난 5월 5일~7일에 열었다고 하여 오늘 다녀왔다 낙동강변 "함안군 칠서면 이룡리" 생태공원에는 작약꽃이 곱게 피어 피크를 누리고 있었고 청보리는 익어서 황보리가 되어 있었다 밀밭도 있었고, 오토캠핑장이 1.2로 나늬어져 있고, 파크골프장, 운동시설 다양하게 있었고 낙동강변으로 나가보니 시원스럽게 흐르는 강물이 청량감을 준다 맞은편에는 얼마전 다녀온 창녕 남지생태공원이 있었다. 주차장은 아주 넓어 일방통행으로 되어 있었고 주차하고 나오니 작약꽃이 드넓게 펼쳐져 있어 눈이 번쩍 뜨였다. ㅋ 사진부터 찍었다 이미 진꽃도 더러 보이고 아직 피지않은 꽃도 있었다 전체적으로 보면 지금이 피크다 완전 100% 피었다 하나하나 눈 맞출때 마다 미소가 지어지.. 양귀비꽃이 가득 피어있는 악양 뚝방길 양귀비꽃의 빛깔은 선명한 주홍빛으로 단번에 시선을 사로잡을 만치 화려합니다. 길고 가느다란 줄기에 얹힌 둥글고 커다란 꽃잎이 바람이 불 적마다 나비가 날개를 파르르 떨 듯 흔들리는 모습은 자못 선동적이기까지 하지요. 양귀비꽃의 꽃말은 ‘위안’과 ‘망각’, 우미인초의 꽃말은 ‘속절없는 사랑’입니다. 양귀비꽃은 우미인초 라고도 부른다네요. 중국의 아름다운 두 여인의 이름을 딴 꽃이라고 .... ^^ 불과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양귀비꽃은 풍문으로만 전해졌습니다. 어느 시골 주민이 그저 꽃이 예뻐서 길렀는데 어느 날 영문도 모르고 경찰서에 붙잡혀 갔다더라, 아편의 원료가 되는 꽃이 있다더라, 하는 다소 무서운(?) 내용이었습니다. 그러다 몇 년 전부터 시청이나 구청에서 조성하는 화단에 버젓이 양귀비꽃이 등장하기.. 함안 악양뚝방길 경상남도 함안군 법수면 주물리 왜 악양뚝방길이라고 하는걸까? 주소는 법수면 주물리라고 하는데 ..... 양귀비꽃 예쁘다고 소문이 나서 다녀왔다. 꽃길만 걷고 온날 ! ^^ 함안 악양뚝방길에 양귀비, 안개꽃, 수레국화 꽃이 피었다는 정보를 입수하여 다녀왔는데 광활하게 펼쳐진 꽃밭이 황홀경에 빠져들게 한다 주차장은 만차여서 들어가지 못하고 경찰아저씨가 가리키는 곳으로 가서 길가에 주차하고 뚝방길로 올라갔다 풍차가 있고 뚝방길 넘어로 꽃밭이 우와~ 할 정도로 예쁘게 피어있었다 ^^ 내려가 보는데 왼쪽으로 경비행기가 있었고 4일동안 흐리고 비오고 하더니 오늘은 뙤약볕에 여름같이 더운 날이었어 경비행장. 조종사 체험하는데 8만원이라고 하네. 노란색 경비행기가 앞으로 나오더니 활주로를 왔다 갔다 그러더니 붕 ~ 떠.. 태화강대공원 십리대숲길 생태공원 울산태화강 십리대밭숲길 생태공원 문수산 등산을 마쳤는데 ... 여름해가 길어지다보니 어두워질때까지는 시간이 제법 남아있다 그래서 ~ 멀지않은곳에 있는 태화강공원 대숲과 생태공원 양귀비 꽃 좀 보고가자. ~ 라고 하면서 ...... 태화강십리대밭숲길은 울산 12경에 속할만큼 멋지다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