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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명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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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도사 6암자 돌아보기 2 5월은 계절에 여왕이라고 했던가너무 예쁘다맑음이 청명하다자연이 아름다운 5월 꽃들이 피어 만발하고신록의 싱그러움에 마음이 맑아지고눈이 맑아지고힐링 힐링 .... 통도사 6암자 돌아 보면서 편안한 마음이 되는것을 느꼈다여유롭게 오솔길을 걸으면서 ~ 좋다 ! 참 좋다 !  ^^    사명암 5월의 신록 싱그러움의 색이다    사명암에 오면 연못과 양쪽으로 정자가 있는데 일승대가 정원수와 잘 어우러져 참 예쁘다     자목련     자목련           월명정에 여인들 앉아 담소를 나누고 있었고     연못은 맑은 빛이 반영됨과 수련의 잎이 원을 그리고 예뻤어     사명암담장에 불두화 한그루 꽃을 피웠다    5월15일은 부처님 오신날올해는 불두화 꽃이 일찍 핀것 같다                    ..
사명암 반야암 극락암 봄 찾으러 다녀오다 통도사 자장매 핀걸 카메라에 담고 공양간에서 공양을 하고 암자 순례길에 나섰다 사명암부터 가 보았더니 마당 한켠에 매화꽃이 피어 봄을 알려 주었고, 반야암에 갔더니 거기서도 매화꽃이 피어 반갑게 맞아준다 극락암에도 다녀왔다 거기에서도 홍매와 상사화 새싹이 올라와 봄을 알린다 멀리 갈것도 없이 암자 마당에 핀 매화꽃을 보고 봄을 찾았다 사명암 일승대 매화꽃 연못위에 단풍잎 하나 떨어져 조각배처럼 떠 다니고 귀여운 동자승 2월 15일 다녀온 사진 "매화꽃" 극락보전 앞 향불 요사채 사명암 대숲 목련나무 꽃눈 반야암으로 왔다 영축산이 뒤로 펼쳐져 있고 백매화 꽃이 피었다 홍매도 피었고 반야보전 반야암 정자 극락암 으로 왔다. "세수전" 상사화 새싹이 뾰족뾰족 올라오는게 너무 귀여워 ~ ^^ 마당에 뛰어노는 강..
통도사 암자 순례길 요즘에는 단풍이 화려하게 물든 시기도 아니고 그렇다고 푸르름이 가득한 것도 아니고 중간쯤 ...... 퇴색되어가는 길목 산뜻함을 잃어가는 우중충함이라고 해야하나 ~ 그런 시기에 다녀온 통도사 암자순례 나들이길. 산문주차장 - 무풍한송로길 - 통도사 - 취운암 - 서운암 -옥련암 - 백운암 - 사명암 - 통도사 저녁예불 법고고소리듣고 - 무풍한송로 라이트업 보면서 - 산문주차장. 걸어서 암자순례를 하였다 통도사 라이트업 축제라고 하여 암자순례 마치고 어두워지면 보려고 왔다. 통도사 산문 주차장에 주차하고 걸어서 무풍한송로길을 걸어 들어가면서 국화의 계절 가을이다. 주차장 한켠에 양산 농산특산물 판매대가 설치 되어있고 오후에 갔더니 배고파 밥부터 먹기로하고 주차장 옆 식당으로 들어가 산채비빔밥으로 먹는다. ..
사명암 단청 시연회 통도사 사명암은 통도사의 부속 암자 중 하나로 서운암에서 서쪽으로 약 400미터 되는 지점에 있다. 통도사 사명암은 자연 지세에 따라 북에서 남쪽 방향으로 자리 잡고 있으며, 사방이 산으로 둘러싸여 있다. 사명암은 과거 사명대사가 모옥을 짓고 수도하면서 통도사의 금강계단을 수호..
백련사 사명암 통도사암자 백련사는 싱그러움이 가득하고 수국이 만발하여 절집이 환해지고 철쭉이 곱게 피었다. 자목련 붓꽃 할미꽃도 꽃잎을 떨구었고 수국이 탐스럽게 피어 곱네. 백련사의 수호신 은행나무 단풍나무와 수국꽃이 햇살받아 더 싱그럽고 그래서 또 한번 담아 보았다. 은행나무와 소나..
사명암 (통도사 암자) 통도사 사명암은 통도사의 부속 암자 중 하나로 서운암에서 서쪽으로 약 400미터 되는 지점에 있다. 통도사 사명암은 자연 지세에 따라 북에서 남쪽 방향으로 자리 잡고 있으며, 사방이 산으로 둘러싸여 있다. 사명암은 과거 사명대사가 모옥을 짓고 수도하면서 통도사의 금강계단을 수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