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당나무꽃 (2) 썸네일형 리스트형 해운대수목원에서 담아온 5월의꽃 해운대수목원에 다녀왔다제일 먼저 눈에 들어온 꽃은 작약이었고솔정향풀꽃, 삼색병꽃, 노린재나무꽃, 좀씀바귀, 애기말발도리, 백당나무꽃, 좀조팝나무꽃이었고시원한 바람과 따뜻한 햇살과 싱그러움이 가득한 나무들 예쁜꽃들 ... 보는 마음이 행복이고 힐링이었다 솔정향풀꽃솔정향풀은 영명으로 '후브리크티정향풀(Hubricht's bluestar)'이라고 합니다.정향풀과 꽃이 같은데 잎이 솔잎마냥 가늘게 달려서 얻은 이름인 듯해요. 솔정향풀(후브리크티정향풀)은 한국식물목록에 등제되어 있으며 솔잎정향 등으로 불리고 있다.영명은 Hubricht's bluestar 이며, 원산지의 바닷가 모래땅이나 들에서 자란다.줄기는 곧게 서고 윗 부분에서 다소 가지가 갈라 진다. 높이 40~80cm 정도이다.잎은 어긋나.. 평화의공원에 핀 꽃 흐리고 비오고 춥고 변화무쌍 하던 날씨가 오늘은 여름을 방불케하는 더위였으면서 맑은 날이었다 오랜만에 좋은 날씨인데 매암님은 모임있어 나가야 한다고 하고 나는 버스를 타고 대연동에 있는 유엔공원묘지 평화공원으로 갔다 겹벚꽃 피었다는 소식 듣고 갔더니 겹벚꽃은 다 지고 없었지만 다른 꽃들이 피어있어 행복한 마음으로 담아왔다. ^^ 괴불나무 꽃 낙엽활엽관목으로 전국에 분포한다. 잎은 마주나고 달걀 모양 타원형이며 꽃은 5~6월에 잎겨드랑이에 피고 흰색에서 노란색으로 변한다. 열매는 달걀형 또는 원형이며 붉은색을 띠고 9~10월에 성숙한다. 인동과 라고 하더니 꽃도 인동초 꽃하고 똑같이 생겼다. 흰색에서 노랗게 변한다고 하는데 .. 그것도 똑 같다. 함박나무꽃 5~6월에 잎이 나온 후 흰 꽃이 밑을 향해 피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