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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절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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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정원 작약꽃과 진하해수욕장 서핑 울산 태화강 국가정원붉은색 작약은 꽃이 지고 듬성듬성 있었지만 싱싱하지 않아서 찍지 않았고흰색 작약이 싱싱하게 피어있어 예쁘다화무십일홍이라고 했던가아무리 예쁜 꽃이라도 십일이 지나면 시든다는 뜻이다붉은 작약꽃이 그랬다태화강 국가정원 다녀서 진하해수욕장에서 서핑하는 사람들을 보았다바람 많이 불어 모자가 날아가서 스카프로 질끈 묶고 다녔다는 ...ㅋㅋ그리고 간절곶으로 가서 정크아트 전시장을 둘러보고 등대도 갔었다    흰작약꽃 싱싱하고 예쁘게 피어있어 좋았고  ^^     붉은 작약꽃은 시들어 떨어지다 보니 듬성듬성 썰렁하였다     그래서 오늘은 흰색 작약꽃을 주로 담았다     적작약은 뿌리가 붉은빛이 도는 품종으로 높이가 50∼80㎝이다. 뿌리는 방추형이고, 근생엽은 1∼2회 우상(羽狀)으로 갈라진다...
간절곶 정크아트 전시중 태화강 국가정원 봄꽃축제 갔다가 부산 오는길에 들렀던 간절곶거기 갔더니 정크아트 전시회가 열리고 있었다정크아트는 페자동차 부품들을 모아 만든 작품들인데 상상이 안갈정도로 정교하면서 멋진 모양, 형상들이 단단하기는 어찌나 단단한지아기자기하게 만들어 전시해 놓은 작품들이 아이들 어린이들 가면 정말 좋아 할것 같은 곳이었다어른인 우리가 보아도 참 대단하구요 !일일이 다 손으로 작업했을 것 아니겠는가커다란 로봇도 아기공룡 로봇까지 다양한 동화속 캐릭터들 ...  모두가 멋진 작품들이었다    울주군 간절곶은 해가 가장 먼저 뜨는 곳이라고 하여 해맞이 공원이다지금은 전시도 하고 다양하게 공원화로 만들어 놔서 언제든 가서 즐기면서 행복을 누리면 되겠다     정크아트 전시 로봇페자동차 부품으로 만들었다고 하지만 정..
진아해수욕장 명선도 울산 진하해수욕장은 백사장 면적 9만 6,000㎡, 길이 1km, 너비 300m로 울산광역시에서 남쪽으로 21km 지점에 있다. 수심이 얕으며 백사장이 넓고 바닷물이 맑아 피서지로 적합하다. 회야강과 만나는 곳에서는 담수욕도 즐길 수 있고 간만의 차가 커 썰물 때면 앞바다에 있는 명선도까지 걸어갈 수 있다. 1974년 해수욕장으로 개장한 이래 매년 7월 8일부터 8월 22일까지 개장한다. 고운 모래와 백사장 뒤의 푸른 곰솔숲이 조화를 이루며, 백사장이 넓고 물이 깨끗해 사진작가와 해양스포츠를 즐기려는 사람들로 늘 붐빈다. 해수욕장과 대송등대 주변은 사계절 내내 낚시꾼들이 끊이지 않는다. 매년 8월 초에는 바다여왕 선발대회가 열린다. 주변에 서생포왜성·간절곶등대와 2개의 해중암으로 이루어진 이덕도, 소나무..
간절곶 빛과 바람의 정원 울산 간절곶 빛과 바람의 정원이 예쁘다고 하여 다녀왔다 아담하니 작은 빛공원은 정말 예뻤다 충분히 마음을 들뜨게 할만 했다 아이들 신나서 뛰어다니는것 보니 나도 동심으로 돌아간듯 좋았고 바다가 있어 사진이 더 예쁘게 나올수 있는 조건이 갖춰져 있었다 2023년 계묘년 검은토끼 해 라고 한다 검은토끼가 예쁘게 서서 환영 해 주니 고맙고, ^^ 매화꽃 장식이 화사하다 ^^ 마치 봄이 온듯 간절곶 바다가 매화나무 넘어로 보이고 풍차, 하트터널, 매화나무, 앙증 맞은 버섯, 토끼인형 .... ^^ 울주문화재단이 2023년 1월 10일까지 간절곶 일원에서 2022 야간경관 전시 을 진행한다. 올해 전시는 2023 계묘년 토끼해를 맞아 영국의 동화작가 루이스캐럴의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모티프로 했다. 작년 첫..
간절곶 최근 한반도에서 래가 가장 일찍 뜨는 곳으로 유명해 진 곳입니다. 한반도 육지부에서 해가 가장 먼저 뜨는 곳으로, 이곳 서생면의 인사들은 '간절곶에 해가 떠야 한반도에 새벽이 온다.' 고 말합니다. '간절곶 일출'은 2002. 12. 24. 울산12경으로 지정고시 되었으며, 또한 1973년 지정된 서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