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제주도 (64) 썸네일형 리스트형 물의도시 베니스랜드. 물의도시 베니스랜드는 조성한지 얼마되지않은듯 자리를 잡지 못하고 있었다. 물길따라 심어놓은 야자수나무도 아직 뿌리를 내리지 못한 상태였고,.... "곤돌라" 라고하는 배를 타고 물길따라 돌아나오는 곳인데 여름에 이용하면 시원하니 참 좋을듯 싶다. 조감도표시 A 세계오지박물관.. 예술의 극치 . 빛나는 보물. 제주 아트랜드 내리던 비는 그쳤지만 바람이 불어 춥다고 모두들 웅쿠리고 다니는데 ... 나는 웅쿠리고 다닐만큼 춥지는 않았다. 바람도 상쾌하였고, 흐린날씨여서 오히려 더 좋았는데 ....ㅎ 아트랜드는 분재원과. 미술관이 있는 곳이다. 단원김홍도 그림. 혜원신윤복 그림이 전시되어 있었는데 전시장.. 포니벨리 마상쇼를 감상하며 ~ 제주여행 2일째 되는날 아침. 밤새도록 비가 내렸다. 일어나 창문을 열어보니 여전히 비는 내리고있다. 모처럼 향우회 친구들과 제주도 여행왔는데 날씨가 도와주질 않는다. 아침은 호텔 조식으로 먹었다. 간단하게 죽 한그릇과 씨리얼 우유에타서 한컵 먹고. 오전 9시에 버스가 호텔에 .. 외돌개 ~돔배낭골까지. 올레길 걷기. 여행첫날 마지막코스. 외돌개에서 돔베낭골까지 걸었다. 가장 아름다운 7코스 올레길이라고 하는데 ... 좀더 길게 걸었으면 좋았을걸 ... 짧게걸어 아쉬움이 많이 남는다. 단체여행은 맞추기가 참 힘들다. 걷지 못하는 사람들도 있고, 잘 걷는 사람도 있고, 잘 걷는사람이 못걷는사람에 맞.. 석부작 박물관. 석부작 박물관은 원예공원이다. 제주 자연석에 붙혀서 키우는 풀꽃들이 정원에도 있고. 온실속에도 있었다. 석부작 (돌에 붙혀서 만든 작품) 이라는 뜻. 정원이 아주 예뻤다 돌도 예쁘고 등나무 분재. 제주도 자연석들이 전부였다. 구멍이 숭숭뚫린 화산돌. 위의 돌은 나무에 붙은 운지버.. 제주도 주상절리대. 제주도 기념물 제50호 로 지정된 주상절리대. 옛 이름인 '지삿대' 를 살려 '지삿개바위' 라고 하였었다고 하는데 ....... 중문 관광단지 내 해안을 따라 높이가 다르고 크고 작은 사각형 또는 육각형 돌기둥 바위들이 깍아지른 절벽을 이루고 있었다 주로 화산암. 암맥이나 용암. 용결. 응회.. 제주도 송악산 송악산 두번째 방문지이다. 옆지기님과 둘이서 2년전 여행길에 들렸었고, 그때는 겨울이었고, 지금은 봄이니까 . 그때나 지금이나 날씨가 변함없이 똑같은것같다. 제주도 겨울 12월에 국화꽃과 유채꽃도 보았으니까. 제주도 계절은 비슷한것같아 . 어느해였는지 ... 그때는 친구들과 4월에.. 제주도 용머리해안 향우회 부부동반 제주도 1박2일 여행. 다녀온날 : 2014. 4. 12 ~ 13. 토요일.일요일. 토요일. 부산 김해공항에서 오전 7시10분 집결. 7시55분 비행기 김해공항 출발. 모두 간다면 8팀인데 한팀이 사정이 생겨 불참하여 7팀만 가게 되었다. 대구, 부산, 울산, 경주. 사는 곳이 다양하다보니 새벽부터 .. 제주도 여행 떠나던 날. 제주도 여행 2012년 1월 8일 ~ 12일까지.(4박 5일) 미리 예약 해두었던 비행기표, 렌트카, 밀레니엄펜션. 항공료 : 2인 왕복. 224,000 . 렌트카 : 4박5일 73,500 . 보험료 : 45,000 = 118,500 자동차기름 : 70,000 펜션숙박료 : 4박 180,000 . 부식비, 택시비, 입장료, .... 총 합계 : 811,000 . 1월 8일 낮 12시 15분 출발... 성산 일출봉 기암들 . 제주도 성산 일출봉 기암들 . 큰엉해안, 신영영화박물관에 가다. 큰엉해안길 따라 걷다가 들어갔던곳 신영영화박물관. 시원한 바다와 절경이 함께하는 곳. 거꾸로 매달린 상어가 인상적이었다. 협제해수욕장에서 보는 비앙도 제주도 협제해수욕장에서의 겨울 바다. 춥고 썰렁하고, 그래도 바다는 여름에 가야 제대로 즐길수 있는것 같다 바람 많이 불어 저 아름다운 바다를 눈으로만 보고 가야 한다는것에 많은 아쉬움이 남는 겨울바다 였다. 비앙도 무인도는 아닌것같다 해안가로 집들이 보이는것 보면 .... 여.. 이전 1 2 3 4 5 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