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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경상남도

황산공원 망초대 기생초 유카 백합꽃

오늘은 황산공원 백합꽃이 피었다는 소식을 듣고 길을 나서는데 비가 온다

어쩌나 ?  비가 오면 사진을 찍을수 없을것 같은데 ...

집을 사섰으니 다시 들어갈 수도 없고 바닷가 카페나 갈까?

고민을 하다가 '그냥 가보자'.  '양산 황산공원은 비가 안올 수도 있어'. ^^

다행이 가는 도중에 비가 그치고 구름만 잔뜩 끼어 있었다

햇빛 없으니 시원해서 걸어가기 좋고, 사진은 날씨 그대로 나오겠지. 긍정의 마음으로 ...

백합꽃이 어디쯤에 피었는지 알수가 없으니 황산공원 끝 숲공원까지 가서 주차를 하였다

여쭤보니 파크골프장 지나 캠핑장 키즈존 그곳에 백합꽃 밭이 있다고 하네

우와 ~ 너무 멀어 ....ㅋ 예전 같으면 아무리 멀어도 그까이꺼 걸으면 되지. 했는데 지금은 아니다

다리 수술한 후로는 걷는게 겁이난다. 아직은 많이 걸으면 아프니까. ㅠㅠ

그래도 가는길에 망초대꽃이 안개꽃처럼 하얗게 피어있고, 기생초꽃도 가끔 무더기로 피어 있으니

너무 예쁘다. 찬찬히 걸어가면서 피어있는 꽃들과 눈맞춤 하면서 가다보니 금새 도착하게 되었다

백합꽃 밭에 가려면 캠핑장 지나면서 바로 주차장 보이면 주차하면 된다.

 

 

 

 

오히려 숲공원에 주차하기를 잘 했다고 하면서 ... ^^

 

 

 

 

이렇게 예쁜 기생초꽃도 보고

 

 

 

 

화려하게 핀 기생초는 망초대 꽃과 섞여 있으니 더 예쁘네.

 

 

 

 

망초대꽃

 

 

 

 

기생초꽃

 

 

 

 

 

 

 

 

 

꽃 뒤로 숲공원

 

 

 

 

 

 

 

 

 

망초대꽃이 밭을 이루고 피어 있으니 어찌나 이쁘던지

 

 

 

 

햇빛이 있었으면 더 맑게 핀 꽃을 볼수 있었을 텐데 ... 흐린 날씨여서 

 

 

 

 

희미하게 보여서 아쉽다

 

 

 

 

 

 

 

 

 

 

 

 

 

 

계란꽃이라고도 하던데 

 

 

 

 

계란 후라이 해 놓은것 같다고

 

 

 

 

민들레 홀씨

 

 

 

 

파크골프장 엄청 넓다

지나가는데 한참을 지나갔다

 

 

 

가로수길

 

 

 

 

모감주나무 꽃

무환자나무과에 속하는 속씨식물. 한국에서는 황해도와 강원도 이남에서 발견할 수 있다.

중국과 한국, 일본이 원산지이고, 온대지역의 양지바른 곳에 서식한다.

기는 7~17m 정도이다. 꽃은 초여름에 노란색으로 피며, 꽃말은 ‘자유로운 마음’, ‘기다림’이다.

열매는 녹색으로 가을에 익는다. 식물 전체를 정원수로 심는다.

 

 

 

모감주나무 꽃도 피었고

 

 

 

 

 

 

 

 

 

유카도 피어있어 담아보고

 

 

 

 

유카꽃도 예쁘고

 

 

 

 

오랜만에 나와서 꽃을 보니 다 예쁘고 반갑고 그러네  ^^

 

 

 

 

유카

북아메리카 원산으로 우리나라에서는 남부지방의 정원이나 온실에서 심어 기르는 상록 떨기나무이다.

높이 5m쯤이고 로제트형을 이루어 직립하는 줄기가 모여 난다.

잎은 곧으나 뒤틀리기도 하며 납작하고 피침형으로 길이 40-100cm, 폭 3.5-6.0cm, 끝이 오목하다.

꽃은 길이 0.9-1.5m의 꽃줄기에 원추꽃차례를 이루어 밑을 향해 달린다.

화관은 초롱꽃 모양이고, 화피편은 타원형 또는 좁은 난형이며 흰색 또는 연한 녹색이다.

열매는 장과, 폐과이고 긴 타원형으로 길이 8cm이다. 씨는 검은색이다.

 

 

 

 

 

 

 

 

 

 

 

 

 

수국꽃도 피어있고

 

 

 

 

 

 

 

 

 

 

 

 

 

 

 

 

 

 

 

 

 

 

 

 

키즈존

 

 

 

 

수국나무 심은지가 오래되지 않았나 보다

 

 

 

 

 

 

 

 

 

 

 

 

 

 

드디어 백합꽃 밭으로 왔다

꽃향기가 멀리까지 날아온다

 

 

 

 

꽃도 예쁘지만 향기가 더 진하게 나고

 

 

 

 

 

 

 

 

 

 

 

 

 

 

흰백합꽃, 노란백합꽃

 

 

 

 

너른 잔디 광장과 나무숲 아래 데크테이블이 있고

 

 

 

 

우리는 나무 아래 잔디밭 돋자리 펴고 앉아 참외 깍아간것 먹으면서 쉬어간다

 

 

 

 

백합꽃향기 맏으며 ....

 

 

 

 

 

 

 

 

 

 

 

 

 

 

 

 

 

 

 

 

 

 

 

 

 

 

 

 

 

 

 

 

 

 

 

 

 

 

 

 

 

 

 

 

 

황산공원에서

오후 한나절

즐겁게

꽃들과 눈맞춤 하면서 

힐링하는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