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정각산 유영굴.
2,500여 년 전 부처님이 머무셨던 이곳은 부처님께서 약 6년간 고행을 이어가셨던 역사적인 장소입니다.
전정각산은 부처님이 고행을 마치고 수자타 여인에게 유미죽을 공양받으러 내려오시기 직전의 고뇌가 서린 곳이죠.
부처님께서는 이곳에서 극한의 고통을 견디며 '고행만으로는 진정한 깨달음에 이를 수 없다'는 무의미함을 몸소 증명하셨습니다.
전정각산 = 부처님이 고행하면서 머무셨던 곳
전정각산 유영굴 : 부처님의 그림자가 남겨진곳
이 산은 과거 시타림(한림)이라고 불리던 곳으로 가난하여 장례를 치를 수 없는 사람들이 시신을 버리던 곳이다
지금 현지에서는 둥게스와리라고 부른다.

법륜로드, 스님과 손님 knn.
명상 : 번뇌 내려놓기 (3회차)
명상은 어떻게 한다라고 정해져 있지 않다
결가부좌 틀고 앉아서 호흡관리 하면서 모든 생각을 내려놓고 숨쉬는것만 알아차린다
들숨 날숨만 들린다. 호흡하는것만 집중하고 동작도 멈추고 생각도 멈춘다
명상중에
지나간 것이 생각나는 것은 분노, 화가 일어날 뿐
미래를 생각하는것은 근심 걱정, 번뇌만 일으키게 될 뿐
다만 나의 호흡만을 알아차린다
그러나 그런것들로부터 벗어나는게 목표이다
편안하게 눈을 감는다.

오직 내가 숨 쉬는 것만 알아 차린다
잠시라도 번뇌에서 벗어나자.
'나는 누구인가'?
나를 자각하는 순간 편안해진다
생각을 비운채 알아 차려야 한다
호흡을 알아 차리듯 자기가 그걸 느껴야 한다
어느 순간에 장벽이 무너지고 세상의 이치가 다 열리는 것이다.

법륜 스님은 보드가야 시내를 릭샤를 타고 처음으로 돌아 보았다고 하면서
30년을 다녔어도 마하보디사원 탑만 생각하고 다녔다고 하신다.

전정각산 유영굴
부처님이 6년동안 고행을 하신곳
부처가 느낄수 있는 둥게스와리는 더러운땅이었다고 한다
시신을 갔다 버린곳
이곳에서 고행을 하셨다는데 ...
사람을 만나지 않고 수행할 수 있는 곳이 시신을 갔다버린 전정각산이 었다고 한다
시신을 가져다 놓을때만 사람이 올 뿐이었다고, 최악의 땅이었다고 한다.
그러나 땅은 땅일뿐이다
이게 "일체유심조" 깨끗하고 더러움은 오직 이 마음속에서 일어나는것이다

전정각산 가는길 '야생원숭이 생각보다 사나워요.'
오솔길이었던 고행길이 지금은 계단길이 되어 조금은 수월하게 오를수 있다고 한다

꽃을 들고 간곳은 전정각산 유영굴
유영굴은 부처님 그림자 발자취가 남겨져 있는 곳이라고 한다
성스런곳은 신발을 벗고 들어간다

유영굴 안에서 명상을 하는데 숨 쉬기가 어려울 정도로 공기가 탁하다고 하니까
'촛불을 켜서 그래요.' 하신다.

유영굴은 부처님의 그림자가 남겨진곳.

유영굴에서 명상을 하시고 나와 전정각산으로 오른다

가파른 돌산이었다

둥게스와리 전경이 보이는 전망대에서


칼날처럼 뻗은 능선이 부처님이 앉았던 자리에서 내려다 보인다

부처님이 앉았던 자리 탑이 있었는데 지금은 자리만 남아 있다고 한다
전정각산에서 ~

법륜스님 설명해 주시고 있다


부처님이 6년동안 고행했던 자리 흔적들

법륜로드 1,2,3,회차까지 불자로서 관심있게 유익하게 보게 되었고, 4회차가 기대된다.
매주 화요일 오후 9시~10시30분.



생활속의 불교
보호하려는 마음 속에 자비가 자라고
인정하려는 마음 속에 지혜가 머물며
사랑하려는 마음 속에 이미 행복이 깃들어 있나니...
오늘도 어디서 무엇을 하든 좋은 인연은 가까이 오고
나뿐 인연은 스스로 멀어지며
베푼 따뜻함은 다시 따듯함으로 돌아오기를 기원드립니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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