틀리면 고치면 되고
다르면 맞추면 되고
잘못하면 사과하면 되고
고마우면 감사하면 된다
단순 할 수록
인생은 가벼워진다

유엔기념공원에 핀 백일홍 꽃

밤새 비가 내렸다
매미소리가 들린다

휴일이지만 착 가라앉는 기분은 왜일까 ?

비 온 후의 흐린날씨

비는 왜 잠 잘때 밤에만 내리는거지 ?

시원스럽게 내리는 비를 보고 싶은데 ...

아침에 창문을 여니
장산이 구름에 가려 보이지 않는다

비는 그쳤고

목요일에 다녀온 유엔기념공원 배롱나무꽃

충렬사 갔다가 유엔기념공원으로 갔다

점심때여서 시원한 밀면 먹으려고 했는데

밀면집이 보이질 않는다

이가짬뽕 집앞에 사람들이 서있는게 보였다

'맛집인가봐' ^^ 가보자.

주문해놓고 더운 여름날에 밖에서 30여분 기다렸다

우리 번호를 불러 들어갔더니 작은 가게였다

면 위로 조개가 소복히 앉아있고

건져 담아낸 조개껍질이 짬뽕그릇으로 한그릇이다

국물이 시원하고 담백한 맛이 최고였어

그래서 줄서서 먹는 집이었구나 !

맛집 한곳을 알아냈고

앞으로 짬뽕이 먹고 싶으면 이곳으로 와야겠다. ^^

배도 부르고
카페 들어가 시원한 아이스아메리카노 한잔 마시고
나와서 배롱나무꽃 보러 유엔기념공원으로 들어갔다

꽃이 아직 덜 피었어
입구에 한그루만 활짝 피었고

내가 보고싶었던 나무가 이 나무였는데 ....

이곳은 단정하게 다듬어 놓은 나무들이 예뻐서 좋고, 잔디가 있어 시원한 느낌이 좋다'

부산문화회관이 이웃하고 있어서
오늘 공연이 있었을까?
카페에 사람들이 가득한데도 자꾸만 들어온다.

푸를청청 소나무

연못 다리를 건너 정원 벤치에 앉아 있으니 바람이 시원하게 불어오고

색바랜 수국꽃이 몽실몽실 있으니

조금 더 일찍 왔으면 참 예쁜 수국꽃을 연못과 담을수 있었겠다. 싶고

앉아 있는 시간이 참 소중하게 느껴진다

두 여인이 와서 우리 옆 벤치에 앉더니 도란도란 이야기가 많다

일어나 나오면서 참 좋구나 !

아름다운 공원이라고 생각한다

유엔기념공원을 나와
평화공원 나무가 우거진 숲길을 가로질러간다

나뭇잎 아래 잔가지들을 보면 참 이쁘다
사진을 찍지 않았다면 이것도 못 볼수 있을텐데 ... 사진이 그래서 좋다.

취미로 사진 찍길 참 잘했어. ^^

나무아래 빛을 받은 풀들이 예쁘다

날씨가 갑자기 어두워진다

소나기 한바탕 쏟아질것 같은 예감

여러개의 나무들이 모여 한 둥치가 되었다

기생초꽃

더위에 참 예쁘게 피었어

화려해서 기생초일까 ?

이름을 찰떡같이 잘 어울리게 지은것 같다

메타쉐 가로수길

무궁화꽃

우리의 삶은
우리에게 일어나는 일이 아니라
우리가 거기에 어떻게 반응하는가에 따라 달라진다
또 삶이 우리에게 주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삶에 갖는 태도에 따라 달라진다
긍정적인 태도는 연쇄 반응을 일으켜 긍정적인 생각과
긍정적인 사건 긍정적인 결과를 가져온다.
그것은 촉매제와 같으며 놀라운 결과를 일으키는 스파크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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