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 나른하고 자꾸만 축 쳐지는것 같아 더위먹은건 아니지만 비슷한것 같아
연화리 전복죽 먹으러 갔다가 걸었는데 바닷바람 때문인지 무더위는 아니었다
다닐만 하네. ^^
이번주 내내 비소식이 있다
오락가락 비는 내리고, 그치고 나면 후덥지근 습도 때문에 불쾌지수 높아진다
삼복더위가 어서 지나가기를 바랄뿐이다

대변항 주차장에 주차하고 걸어서 연화리로 갔다

걸어가면서 대변항 모습을 담아보고
낚싯대가 엄청 길다. 어떤 종류의 고기를 잡는 배일까?

전구가 주렁주렁 달린 배는 오징어잡이 배이다

항구에 배가 가득 정박되어 있었다

연죽교 죽도가 마주 보이고

더워서 그런지 사람들이 보이지 않았고

주차장 벤취에 앉아 술 한잔 하시는 아저씨들 있을뿐.

온열질환 환자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고 하네

연화리 연죽교 건너가고

죽도 섬
개인 사유지라고 한다
개방하면 얼마나 좋을까 ? ㅋ 더워서 그런지 저기 숲 길을 걸어보고 싶었다. ^^

연죽교에서 보는 대변항 전경

물이 들어오고 있어
건너가지 못했다.

방파제 등대

그대곁에
바람으로 머물고
꽃으로 머물고 싶다.

물가 상승세가 최고치라고 하네

생각이 깊은 사람은 말을 많이하지 않는다
연화리 전복죽 식당은 사람들이 줄 지어 들어오고
기운 내려고 전복죽 먹고 집으로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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