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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5월에 피는꽃

작약꽃

작약

芍藥산적자, 작약화, 도지, 적작, 홍약, 백약, 함박꽃

 

 작약과 작약속에 속하는 관속식물.

흰색이나 빨간색 또는 여러 가지 혼합된 색의 꽃은 5~6월에 원줄기 끝에서 1개가 핀다.

중국이 원산지로 관상용이나 약초로 재배된다.

토양이 깊고 배수가 잘 되며 약간 그늘진 곳에서 잘 자란다.

어린 잎은 식용하며 뿌리는 한방에서 약재로 사용한다.

 

봄철에 나오는 어린 잎을 채취해서 나물로 무쳐 먹는다.

어린 잎을 먹을 때에는 끓는 소금물에 넣어 데친 후 찬물에 헹구어 쓴 맛과 독성을 제거한다.

데친 후 찬물에 오래 담가두면 쓴 맛이 대부분 제거된다.

뿌리를 약재로 쓸 때에는 가을에 뿌리를 채취하여 물에 씻어 햇볕에 말린다.

말린 부리는 가루로 만들거나 그대로 물에 끓여 음용한다.

약재로 쓸 때에는 전문가의 조언을 받아 복용의 양을 조절하는 것이 좋다.

 

 

 

 

해운대수목원에서 ~

 

 

 

 

 

지금이 피크

 

 

 

 

 

작약을 함박꽃이라고도 하죠

 

 

 

 

 

 

 

 

 

 

 

 

 

 

 

 

 

 

 

 

 

 

 



 

 

 

 

 

 

 

 

 

 

 

 

 

 

 

 

 

 

 

 

 

 

 

오늘은 오늘을 살고

내일은 내일을 살자

바람불 땐 바람소리 듣고

비올 땐 빗소리 듣자

삶을 단순하게 

있는 그대로 몰입하면 

모든것이 축복이다.

 

 

 

 

인생은

플러스

마이너스

 

 

 

 

모든 사람이 나를 좋아할 수는 없다

그리고 그런 사람들을 일일이 신경 쓰며

내 감정들을 낭비할 필요도 없다

그저 나를 좋아해 주는 사람들한테 

최선을 다하면 되는 것.  <책속글귀>

 

 

 

 

 

 

 

 

 

 

 

 

 

 

 

 

 

 

 

 

 

 

바뀌지 않는 것을 

바꾸려고 노력하기보다

내가 할 수 있는 만큼

맞추면서 살면 편하다.

 

 

 

 

내가 변화하는 것이 어려운 일이듯

다른 사람을 나에게 맞추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다

 

 

 

 

기능하지 않은 것에

마음 쓰며

혼자서 기회를 줬다가

기대를 했다가 상처받지 말고

있는 그대로 인정해 주어야 

나도 인정받을 수 있다.

 

 

 

 

맞지 않으면 

어쩔 수 없는 일이다

나도 스스로 변하지 못하면서 

남을 바꾸려고 애쓰면서 사는 건 

이기적이다.

 

 

 

 

 

 

 

 

 

 

 

 

 

 

 

 

 

 

 

 

 

 

 

 

 

 

 

 

 

 

 

 

 

 

 

 

 

 

 

 

 

 

 

 

 

 

 

 

 

 

 

 

 

 

 

 

 

 

 

 

 

 

 

 

 

 

 

 

 

장미원 옆에있는 작약은

꽃대만 올라와 있고

활짝 피려면

시간이 좀 걸릴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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