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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부산

광산마을 가을꽃

광산마을 가을꽃밭이 소문이 많이 났나보다

작년에 왔을때는 조용했었는데

평일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와서 행복한 표정으로 즐기고 있었다

이곳은 광활하게 넓은 것도 아니고 소박하면서 다양한 꽃들을 심어놔서 

좁은잎해바라기, 핑크뮬리, 팜파스 버베나, 억새, 수크령까지 다 모여있었다

그 꽃들이 층층을 이루고 피었는데 환상적이리만큼 예뻐서 힐링 그 자체였다

 

 

 

 

지금이 적기인듯

핑크뮬리 색이 곱다

 

 

 

 

사진찍으라고 포토존을 설치해 놓은 곳이 여럿 되었고

작년보다 더 다양하게 설치 해 놓았다

 

 

 

 

이곳에서 찍으면 뒷 배경이 예뻐

오는 사람마다 한번씩 찍는것 같다.

 

 

 

 

벼가 익어 황금물결이다 보니

꽃과함께 어울리는 멋진 그림이 되고있다

 

 

 

 

이곳엔 꽃이 없어서

그래도 인생샷 남겨본다.  ^^

 

 

 

 

카페바람 언덕에서 담은 사진

 

 

 

 

 

알록달록 꽃밭이 예쁘다

 

 

 

 

 

이곳이 참 예쁜 곳이었어

사진찍으라고 포토존을 여러곳 만들어 놓았고

 

 

 

 

 

 

 

 

 

 

 

 

 

 

 

 

 

 

 

 

 

 

 

 

 

 

 

 

 

 

 

 

 

 

 

 

 

 

 

 

 

 

 

 

 

 

 

 

 

 

 

 

 

 

 

 

 

 

 

 

 

 

 

 

 

 

 

 

 

 

뒤로는 달음산이 있다

 

 

 

 

 

 

 

 

 

 

 

이곳은 예뻐서 자꾸만 셔터를 누르게 된다

 

 

 

 

 

소박함이 가득담긴 꽃밭이었다

 

 

 

 

 

너무 맘에 들었어

 

 

 

 

 

좁은잎해바라기와 논에 익은 벼가 어우러져 황금들녁을 이루고 있다

 

 

 

 

 

이곳엔 층층을 이루고 있는 

좁은잎해바라기, 팜파스, 핑크뮬리

 

 

 

 

 

 

 

 

 

 

이곳은 황금들판

 

 

 

 

 

좁은잎해바라기꽃

 

 

 

 

 

 

 

 

 

 

 

 

 

 

 

 

 

 

 

 

 

 

 

 

 

 

 

 

 

 

 

 

 

 

 

 

 

 

 

 

 

 

허세와 인정받고 싶은 습관 줄이는 법 :

나를 있는 그대로 봐주는 단 한 사람을 만들어라

남들에게 잘 보이기 위해 자신을 꾸미는 일이나 행복하게 사는 척 연기하는 일 

회사에서 인정받지 못하면 좌절하는 태도가 삶을 피곤하게 만든다

단 한 사람이라도 좋으니 진정한 인간관계를 맺으면 허세와 인정 욕구를 조금은 줄일 수 있다

나를 있는 그대로 봐 주는 사람 나의 약점까지도 터놓고 이야기 할 수 있는 그런 사람 말이다

회사 말고도 내 마음을 둘 수 있는 곳 학력이나 외모 재산 따위와 상관없이 나의존재 자체를 

인정해 주는 사람이 곁에 있으면 행복을 느낄 수 있다.

 

 

 

 

 

 

 

 

 

 

 

 

 

 

 

 

 

 

 

 

 

 

 

 

 

 

 

 

 

 

 

 

 

 

 

 

 

 

 

 

짜증 줄이는 법 :

감정이 격해지면 나만의 주문을 외쳐라

평소 말씨와 행동거지 그리고 생각을 정돈하면 불필요한 짜증을 줄일 수 있다

그 방법으로 자기도 모르게 감정이 격해지는 순간이 오면 마음속으로 나만의 주문을 세번 외쳐 보라

이를테면 침착해 침착해 침착해 라든가 화나지 않았다 화나지 않았다 화나지 않았다 고 외치는 것이다

내 힘으로는 어찌할 수 없는 일 이를테면 타인의 언행을 인한 짜증은 어떨게 해야 할까 

포기하거나 내 생각을 바꿔라 타인은 결코 내 생각대로 움직이지 않는다

그럴 때는 자신의 사고방식이나 시각을 바꾸는 것이 현명하다.

 

 

 

팜파스 너무예뻤어 !

 

 

 

 

 

 

 

 

 

 

 

 

 

 

 

 

 

 

 

 

 

 

 

 

욕심을 줄이는 법  : 흘려보내기

무언가 갖고 싶다는 생각이 들면 바로 사지말고 단 몇일이라도 그 마음을 흘려보낸다

며칠 후에도 계속 갖고 싶은 물건은 그냥 사버리면 된다

공허함을 소비로 달래는 사람들에게 권하는 방법은 하루중 단 1분이라도 멍하니 보내는 것이다

즉 일순간이라도 좋으니 모든 집착이 사라지는 시간을 갖는 것이다.

 

 

 

 

 

 

 

 

 

 

 

 

 

 

 

 

질투를 줄이는 법 

남은 남, 나는나라는 생각 갖기

매일 아침 세면대 앞에서 자기 자신과 대화하면

비교하고 질투하는 습관을 줄일 수 있다

그 때 자신에게 물어야 할 질문은 다음과 같다

너는 지금 그대로 만족하니 ?

이것이 네가 하고 싶은 일이야 ?

사회나 남이 바라는 내 모습이 아니라

본래의 내 모습대로 나만의 행복을 찾아 살아가면

남과 비교할 일도 남을 질투해서 괴로울 일도 없다.

 

 

 

 

 

 

 

 

 

 

불안과 걱정을 줄이는 법 

지금 이 순간에 집중하라

불안과 걱정은 비슷하면서도 다르다

둘다 내 마음이 만들어 낸 것으로 실체가없다는 점은 같다

하지만 불안이 현재나 먼 미래에 대한 것이라면 걱정은 아주 가까운 곳

지금이나 내일 등 가까운 미래에 존재한다 는 점에서 다르다

불안과 걱정을 줄이는 가장 손쉽고 효과적인 방법은 지금 이순간 

내가 하는 일에 집중하는 것이다

사람은 행동과 고민을 동시에 하지 못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