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꽃을 보려면
수목원으로 가라
명찰까지 달고있는 꽃 이름
외래종 꽃 이름은 읽어도 금방 잊게되고
자주가면 꽃, 나무 이름을 알게 될것 같다.
관심을 갖는게 중요하지만 ...ㅋ
펜스티몬
멀구슬나무꽃
해운대 수목원엔 여러그루가 심어져있어 지금이 피크인듯 피어있다
오디가 까맣게 익어야 달고 맛있고
지금 붉은색 오디는 익기전 신맛이 많이나는 때
만첩 빈도리
금계국과 홍가시나무
황금사철나무, 삼색버들나무
나무지만 꽃처럼 예쁘다
황금사철나무
프렌치 라벤더
지금 피크로 피어있었다
넝쿨장미
엄마 아이 함께와서 게임을 하는지
시끌시끌하면서 즐거운 시간인듯
해운대수목원 장미원
벌노랭이꽃
자란이 예쁘게 피어있어서
이곳은 안개비가 품어져 나오는 곳인데
더운 날씨에 시원하고 참 좋았다
샤스타데이지꽃
만첩 빈도리
프렌치 라벤더 꽃이 이렇게 피어있다
넝쿨장미
프렌치 라벤더
장미원 장미꽃
4월에 왔을때 양털이 덥수룩해서 깍았으면 좋갰다 했는데 ..
깍았어. ㅋㅋㅋ 풀뜯고있는 양들이 가벼워 보이면서 시원하겠다. ~~ ^^
평화로운 목장같아서 보기 좋았슴
대관령 목장같은 분위기
꽃도보고 양들의 평화로움도 보고
양들이 행복해 보이는 참 좋은 풍경이다
양들은 순해서 방목이 가능하지만
당나귀는 우리안에 있고, 흑염소도 우리안에 있고, 타조도 우리안에 있다
일본조팝나무꽃
해당화꽃
해당화꽃은 장미보다 먼저 피고 지는것 같다
어쩌다 한송이씩 있을뿐
수목원 자주가면 꽃과 나무에 대해 알수가 있다.
행복한 일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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