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의 싱그러움이 가득한 수목원에는
낙우송 가로수길이 있다
동글동글 일정하게 서있는 낙우송
싱그러움이 가득한 연두색으로
바람이 불면 부는대로 휘어지고
햇살이 비추면 그대로 다 받아주어 그늘을 만들어 주고
싱그러운 바람이 불어와 기분 좋게 하는
낙우송 가로수길을 걸어간다
기분 좋아지는 행복한 마음으로 ~~~
오늘이 좋은날 ! ^^
홍가시나무
향나무 숲길
버즘나무 멋지다
낙우송 가로수길
이 길을 걸을때 기분이 참 좋다
일정한 크기로 줄서있는 낙우송길
생긴 모양새까지 닮아 쌍둥이들 같아
싱그러운 연초록으로 바라보는 눈을 시원하게 해주고
눈을 맑게 해주고
걸어가는 길이 힐링이다
왔다 갔다 왔다 갔다 두어번 걷는다
싱그러움이 가득한 낙우송 가로수길
목서나무 (은목서)
피노키오
미루나무
홍가시나무
나무숲 홍가시나무
공작 단풍나무
피라칸다
삼색버들
삼색버들
황금 사철나무
오늘이 좋은날 ! ^^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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