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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부산

해운대 모래조각작품전 샌드 쥬라기월드

공룡을 주제로 한 해운대 모래조각 작품전이 주말까지 열렸는데요.
축제는 끝났지만
공룡들의 세상은 이달 말까지는 계속 감상할 수 있습니다.

 

공룡들의 세상이 펼쳐지고 있는 해운대 백사장.
귀여운 아기공룡 둘리가 시민들을 반깁니다.
부산의 상징인 광안대교는
무시무시한 공룡들이 점령했습니다.
해운대 모래축제가 올해 11번째를 맞았습니다.

주제는 ‘샌드, 쥬라기 월드’.

지난해 코로나19로 행사가 전면 취소됐지만
올해는 방역 대책을 마련하고 작품 전시회 형식으로 열렸습니다.
국내 모래 작가 3명 작품 11점이 선보이고 있습니다.

시원스러운 바다와 시공간을 초월해 나타난 공룡들이 시민들에게
좋은 추억을 선사합니다.

 

 

 

문화거리 화훼농가돕기 전시장 꽃터널을 지나 해변으로 왔더니 이렇게 큰 공룡이 반겨주네.  ^^

 

 

 

실감나게 잘 생긴 공룡이다  

 

 

 

웨스틴조선호텔이 주관하였다고 하던데 ....

 

 

 

샌드 쥬라기월드 주제로 열리고 있다

 

 

 

꼬랑지 ~ ㅋ

 

 

 

모래조각작품과 공룡이 움직인다

 

 

 

공룡이 움직이면서 소리도 낸다

 

 

 

아이들 참 좋아 할것 같어

 

 

 

 

 

 

 

 

 

 

 

 

 

 

 

모래조각작품이 조금씩 무너지고 있어

 

 

 

5월말까지 전시 할거라고 한다

 

 

 

들어가지 못하게 금줄을 쳐 놓았고

 

 

 

 

 

 

 

 

 

 

 

실감나는 조각작품 들 ~~~

 

 

 

날씨가 참 좋았다

 

 

 

파아란 하늘과 바다색이 예뻐서 사진이 잘 나왔어

 

 

 

품앗이로 찍어주기 ~~ 

 

 

 

젊은 사람들은 사진도 잘 찍어

 

 

 

나는 맘에 드는데 ... 그분도 맘에 들었으면 좋겠다  ^^

 

 

 

해운대 해변

 

 

 

동백섬과 웨스틴조선호텔

동백섬 갈매길을 걸어 운촌으로 가려고 한다

 

 

 

포크레인

 

 

 

 

 

 

 

장미꽃 한송이 ~~ ㅋ

 

 

 

장미의 계절을 맞이하여 곱게 핀 장미꽃이 있어 담아보고 

 

 

 

 

 

 

 

 

 

 

 

 

 

 

 

 

 

 

 

 

 

 

 

인어아가씨 동상

 

 

 

돈나무꽃.  향기 정말 좋아 ~~

 

 

 

출렁다리에서 ~  혼자서도 잘 놀아 ... ㅋㅋㅋ

 

 

 

동백섬 갈매길 걸으며서 ~

 

 

 

 

 

 

 

 

 

 

 

에이펙 정상회담장소 '누리마루'

 

 

 

훼스틴조선호텔 앞을 지나면서 ~

 

 

 

마린시티 유람선 선착장 

 

 

 

마린시티

 

 

 

지나가면서 한컷 담아보고

 

 

 

해변에 호텔이 쭉 있고 끝에 엘시티 

 

 

 

요트 계류장인것 같은데 요트가 하나도 없다.

 

 

 

사진은 여기까지만 ~~~ 동백섬 들어가는 입구 망부석 귀엽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