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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부산

송정 바닷가 폐선로 기찻길 손녀와 함께




오늘은 매암님 생일

아침상을 차려놓고 딸램과 손녀를 초대하였다

사위는 출근하고 ... 사위 시간날 때 미리 저녁식사 를 하였다.  용돈까지 받고 ...ㅋ

오늘 아침상은 내가 차려준것

그랬더니 저녁은 매암님이 산다고 하네, 그래서 송정으로 갔다

딸램과 손녀와 함께

바닷가에서 모래놀이 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폐선로 기찻길따라 걷는데 .... 좋은가 보다. 손녀가 ~~  너무 잘 걸어가고

강아지를 보면 이쁘다고 따라가기도 하고, ㅋ 귀여워 ~

솔방울 하나 가지고도 잘 논다.  언제 저렇게 많이 컸을까 싶다.  ♥♥♥










바다와 가로등










매암님은 손녀바보.  ㅋ










엄마 손잡고










바다를 좋아하는 손녀










꽃보러갈까?

바다보러갈까?

바다 ..........라고 대답한다.








부산사람 아니랄까봐, ㅋ










모래 무더기가 있으니

그냥 지나가지 못하고

호기심에 만져보고



 





모래가 손에 묻으니 지지 ....ㅋ










송정바다 스케치






































































바닷가에서 노는 아이들 장난감

아이들 엄마가 손녀에게 가지고 놀아라고 허락을 하여

모래놀이 중.
















































폐선로 기찻길로 올라와










어찌나 잘 놀던지

집에서 낮잠 재우고 오길 너무 잘했다고 ......ㅋ









앞에가는 강아지 예쁘다고 따라가고 있어

이쁜 마음이 사랑스러워 ~ ㅋ










강아지 보내 놓고 아쉬워

뒤돌아보고 ......









기찻길 옆으로 보이는 풍경

스케치







































점프 점프 ....ㅋ






























으름꽃




















청보리밭










솔방울 가지고 놀기










솔방울 하나면

던지고 줍고, 던지고  줍고 .....ㅋㅋㅋ





























할아버지하고 어찌나 잘 노는지

열심히 상황을 설명하고 있는 중 .... ㅋㅋ




















열심히 놀았으니 밥을 먹어야겠지.

송정 맛집 (흑송)

스시. 돈까스. 물회 .

송정바다 뷰가 멋지게 바라보이는 곳에서 식사를 하였다

맛나게 잘 먹고 집으로 고고 ......... 소.확.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