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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경상북도

경주 동궁원 콜로세움



경주 보문호 근처 콜로세움에서 매암님의 향우회 부부동반 모임이 있었다

관광지 답게 좋다 ~~~ ^*^

콜로세움 2층에서 오리백숙을 먹고,  차 한잔 마시고, 경주동궁원으로 갔다

동궁원은 식물원, 버드파크가 함께 있었다

버드파크는 새들이 있는곳인데 민자로 운영이 되어 입장료가 비싸다

식물원은 경주시에서 운영하는거라 입장료가 저렴. 하지만 두곳을 다 보려면 할인가격이 적용된다.

우리는 버드파크까지 갈 필요성을 못느껴 식물원만 다녀왔다

아이들과 함께라면  버드파크도 좋을것 같다.




 



보문호 근처에 있는 콜로세움

2층 호반오리 모임을 가졌었다.









콜로세움 앞에는 자동차 박물관이 있었고

입장료가 비싸다고 하던데 .... 다음기회에 가보도록 하고 ...ㅋ


















콜로세움에서 걸어서 10분이면 동궁원에 갈수있다

산책삼아 ~~~









개원 한지는 4년정도 되었다고 하네




















입장표 끈고 들어가야 함.










버드파크

민자로 운영 한다고 함,



















동경이 수레

귀여워 ~~~ 사람이 타면 개 인형이 끌고 간다.









식물원

시계초 꽃




















토마토가 등나무처럼 덩굴로 자라는데 2년 됐다고 한다.

주렁주렁 달려있어.





 














부켄베리










더울 줄 알았는데 ... 쾌적하여 다니기 좋았다.



















보리수 (수령 300년)

상록교목 고무나무 종류이며 높이는 30m까지 크며

인도, 네팔,인도차이나반도가 원산지이다.

불교에서 곧 개달음을 얻었다다고 해서 신성시한다.





































공중정원




















2관에서 본관으로 들어가면 ~

(연결되어있음)



















베고니아








































포토존


















석가모니 보리수







































































폭포도 있고








































바나나 나무































여름날씨

저기 뿜어져 나오는 분수가 시원스럽게 보인다.

다녀온 날 = 5월 1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