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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5월에 피는꽃

수선화





수선화

꽃말 : 신비, 자존심, 고결


아스파라거스목에 수선화과에 속하는 여러해살이풀.

원산지는 지중해 연안으로 특히 스페인·포르투갈에 많으며, 북아프리카에도 분포한다.

약간 습한 땅에서 잘 자라며, 땅속줄기는 검은색으로 양파처럼 둥글고 잎은 선형으로 자란다.

꽃은 12~3월경에 꽃줄기 끝에 6개 정도가 핀다.

우리나라에서는 주로 남부지방에서 관상용으로 재배한다.

생즙을 내어 부스럼을 치료하고, 꽃으로 향유를 만들어 발열·백일해·천식·구토에도 이용한다. 꽃말은 '자존'이다.









수선화꽃이 피었을거라고 생각 못했는데










화단에 수선화 꽃이 피었다


 








기도하는 내내 수선화 꽃이 눈에 아른거린










나가서 곱게 핀 수선화 꽃을 카메라에 담고 싶어서 .... ㅋ










참말로 곱다










참말로 이쁘다










참말로 화사하다










참말로 싱그럽다










화단에서 빛이난다










꽃샘추위라고 해도 이건 추위가 아니야









지난 해는 추위가 없었다

한파

그냥 지낼만큼만 추웠다

그래서 그런지

꽃샘추위도 매섭지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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