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와룡매 출사 다녀와서 ....
김해 건설공고 가로수로 심어져있는 매화나무
용이 꿈틀거리는 것처럼 구불구불 자란 매화나무가 몇백년은 돼 보이는데 ...
그래서 와룡매 라고 한다네.
어제만 해도 바람불고 쌀쌀한 날씨였다
아침에도 그랬었고,
오후부터 기온이 올라가면서 미세먼지도 많아진것 같고
뿌옇게 보였지만 날씨는 더웠다
겉옷을 벗어 들고 다녔으니 .... 확 ~ 풀린 날씨에~ 휴일이기도 하고, 나들이 객들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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