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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수련

연꽃공원을 다녀오다





시작을 했으면

마무리 까지 최선을 다하며

무슨 일이든 할 수 있다는

자신감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노력하며 살고 싶습니다.









































































































































오늘이 있어

웃을 수 있는 여유도 생겨

너무 조급하게 달리는

마라톤 선수가 되지 말고

한 걸음 물러설 줄 아는

넉넉한 마음도

간직하며 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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