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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수련

철마 연꽃공원




모자람을 채우는 내일이 있어

조급함을 버리고

조금 실수를 하더라도

천천히 생각하는

느긋한 마음으로 살고 싶습니다.













































































































































































































































































오늘은 시간을 어찌 보낼까?

보다는 할 일을

미리 찾아 알찬 시간으로

오늘 할 일을 될 수 있으면

내일로 미루지 않는

노력하는 삶을 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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